자유분방 IT&사진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내일로 7일차, 드디어 가방이 박살났네요. ㅋㅋㅋㅋ 저번 내일로때는 가방의 끈이 끊어졌는데... 이번에는 배갈라졌습니다. 점점 커지더니, 결국에는 수원까지 가서 가방을 구매했네요. ㅜㅜ 여행갈 때 가방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변수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겠지만요. 명성스파월드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아참, 어제 찜질방에서 내일로 첫날에 퇴계학당에서 같이 숙박을 했던 친구를 만났답니다... ㅋㅋㅋㅋ찜질방에서 만나니 신기하더군요. 찜질방에서 만날줄이야.. 게다가 은파호수공원에서 혼자 맥주한캔을 따고 이곳에 왔다고 합니다. 신기한 인연이었지만, 저는 아침에 군산친구를 만나기 위해 일단 떠나보내기..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3:13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부부, 연인, 친구들 모두 두 손을 포개 얹어서 서로의 사랑과 마음을 고백하고 따뜻한 사랑을 체험합니다. 라네요. ㅋㅋㅋ은파호수공원은 연인끼리 가시길. 친구가 사랑체험봉에 손을 올렸습니다.! 뭐하는 짓인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은파호수공원의 물빛다리를 계속 해서 걷고 있네요. 다리를 다 던너 오자, 조명이 들어오는 나무가 보이네요. 색도 계속 해서 변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무슨 폭포라는데? 가동을 안하는 건지 잘모르겠지만, 그냥 패스요. ~ 그리고 은파다리를 건너, 사진을 찍으니 다리가 정말 예쁘게 찍혔네요. 약간 포토존의 느낌인것 같습니다. 여러 장, 색이 계속 바껴서 또찍었어요.! 한장 더. 찍을 때 마다 새로운 이런 ..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3:13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그리고 친구를 졸졸 따라 은파호수공원의 입구까지 갔습니다. 군산대에서 10분정도가 걸립니다. 은파호수공원은 상당히 넓기 때문에 정문과 후문 개념비슷하게 있습니다. 제가 간곳은 은파호수공원의 물빛다리가 있는 방향입니다. 정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곳으로 가는 길은, 주민분들에게 여쭤보시면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신 답니다..ㅎㅎ 여쭤볼 때 물빛다리가 있는 방향이라고 말씀을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물빛다리로, 저기 멀리 물빛다리가 보이네요. 오우, 전에는 저 세모난 부분있죠. ㅜㅜ 불이 꺼져버렸답니다. 물빛 다리의 색깔도 계속 변하고, 분수도 있다는데, 이번에는 그것을 또 못봤네요. 또 다시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3:12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군산여행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 포스팅을 우선적으로, 텍스트 입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고 우선, 군산역에 도착했는데요. 제가 은파호수공원으로 가는 이유는 지난 겨울시즌 내일로 때 저녁 8시경에 군산역에 도착하여, 8시50분에 군산대쪽에서 친구를 만났고,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하다가 10시경에 은파를 갔지만, 물빛다리의 조명이 다꺼졌기에 이번에는 물빛다리의 야경을 보기 위해서 입니다. ㅜㅜ 그래도 이번에는 조금 이른시간에 도착했네요. 군산역에서 입구쪽으로 나온 이후에 버스들이 줄지어 서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군산대로 가는 버스를 탈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관광안내소인..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3:11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그냥 기차타고 왔다, 갔다 한 내용밖에 없네요. ㅋㅋㅋㅋ 보성역에서 순천역으로 그리고 익산역, 그리고 군산역으로! 일단 보성역이고요. 예전에 대한다원로 가기 위해 건너야 했던다리.. 지금은 아니고요. 이렇게 또 순천역으로.. 여기서 같이 여행하던 동행분 3분과 헤어짐. 그리고 다시 익산역으로.. 여기서 여기까지 같이 왔던 동행분 2분과 이별.. 다시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익산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익산역.. 그냥 한 번궁금해서 밖으로 나와보았습니다. 뭐.. 그냥 아무것도 없는 공터는 아니고요. ㅋㅋ 앞에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하나 먹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익산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요. 관광지들이 근처에 있..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3:11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보성녹차밭 오르고 오른끝에 차밭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ㅋㅋ 그러나 바로 바다전망대로 향해야 하는 상황! 차밭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차밭전망대에서 바다전망대로 향하며 찍은 샷 그리고 바다전망대로 오릅니다. 힘들었지만, 나름 보람있었고, 저기 멀리 혹시 바다보이시나요.? ㅋㅋ 안개가 끼면 안보인다는데, 저는 운이 좋은 것일까요.? 잘안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바다전망대가 보이는군요. 그리고 또 한장, 언제나 정상에 올랐을 때는 내려가고 싶지 않은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도 내려가야 합니다.! 오늘의 일정..이 있으니까요. ㅜㅜ 그리고 이곳은 내려가는 길입니다. 주의사항이 쓰여져있는데요. 눈, 비올 때는 미끄러우니 산책로로 내려가..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3:11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렇게 도착한 녹사밭, 그리고 대한다원.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수채화와 같은 대한다원을 사랑해주세요... 정말 수채화와도 같았던 대한다원. 입구부터가 화려한 대한다원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녹차음식전문점이 있었는데요. 상당히 비쌌습니다... 녹차가루 같은 거 뿌려놓고... 돈까스 만 원정도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단 티켓을 구매해야 겠지요. 성인일반 3000원입니다. 안에 음식점들도 있는데요. 저는 녹차밭에서는 드시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녹차밭에서는 녹차아이스크림만!! 그리고 조금 올라가자, 녹차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이 나오더군요. 녹차아이스크림은 가격이 2000원! 그리고 녹차아이스크림을 구매하였습니다. ㅋㅋㅋㅋ 사자마자 허겁..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3:10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곳은 순천남도게스트하우스의 내부모습입니다. 잠은 편안히 잘 수가 있어 좋았고, 좋은 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남도게스트하우스의 외부 모습. 전일 이곳에서 만난 4분과 보성녹차밭 동행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순천시티투어 버스도 보이고요. 택시를 타고 순천역에 도착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안동, 경주에서 만났던 동행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보성에 함께 동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총 6명의 급 녹차밭 파티가 만들어 졌네요. 이렇게, 보성역으로 그리고 대한다원으로 가는 다리인데요.?? 전에는 이다리를 넘어가서 타야 했으나, 이제는 보성역앞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있더군요..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