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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수원화성행궁에서 장안문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대략, 버스로 2~3정거장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장안문으로 걷고 있는 중입니다. 장안동, 걷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수원화성의 장안문, 장안문은 화성의 4대문 중 북쪽 대문으로 정문이라 할 수 있다. 우선적으로, 장안문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1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장안문위에 올라가보니, 쉬고 계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한시간? ㅋㅋㅋㅋ제가 눕자... 다른 분들도... 입장권입니다. 1000원, 입장권을 구매하면 이상한 동그라미 스티커 같은 것을 줍니다. 그러면 가방에 붙이고 다니게 됩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ㅋㅋ 그리고 장안문위에서 ..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3:17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수원화성행궁에서 화령전으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신풍동에 있는 전각'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성행궁에서, 화령전은 1800년 6월 28일 정조대왕께서 돌아가시고 난 이후 정조대왕의 어진(초상화)을 봉인하기 위해 만든 어진 봉안각입니다. 정조대왕의 어진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조선시대 왕중 가장 좋아하는 왕을 꼽으라면, 역시 정조대왕! 단숨에 달려갔습니다. 화령전의 관람시간은 9~18시 그리고 오후 6시 이후 출입을 금한다네요. 참고들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이 화령전입니다. 화령전안에 보관된 정조대왕의 어진입니다. 그런데 전에 다큐에서 본바로는 어진과는 약간 다른 모습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정조대왕을 만..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3:16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수원화성!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원화성행궁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수원화성행궁은 아래와 같습니다. 화성행궁은 조선 후기 정치와 군사 및 사회문화의 변화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유산이며, 발굴조사 및 복원정비사업을 통해 조선시대 행궁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게 된 중요한 문화유적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크다. 또한 정조시대 실학정신을 바탕으로 위민과 개혁을 실천하고자한 역사적 공간이자 혜경궁 홍씨의 회갑진찬연을 베풀었던 효의 상징적인 공간이며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의 중심축이다. 출처 : 문화재청 영화속에서나 보이는 깃발들이 보이네요. 뭐랄까, 정말 멋진 공간에 온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가다보니, 느티나무 소원빌기가 있더군..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3:16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원화성행궁의 광장입니다. 사실, 포스팅하기도 애매한 주제인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광장이니까요..... -_ㅜ 버스에서 내려 걸어가다보면, 저 멀리 종도 보이고요. 화성행궁의 광장도 보입니다. 분수대에 저도 뛰어들고 싶었는데.... ㅜ.ㅜ ㅋㅋㅋㅋㅋㅋ내일로 마지막 날에 저런 곳에 뛰어든다면, 저의 미래는.... 그리고 화성행궁으로, 광할하네요. 그리고 이것은 세계문화유산과의 수원에서의 거리를 측정해놓은 것입니다. ㅎㅎㅎ 뭐 어디어디 몇.km 이렇게 되어있는데,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수원화성행궁 광장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정조시대 화성행궁 앞마당은 다양한 위민정치와 문화행사가 이루어진 역사적 공간이었습..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3:15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내일로도 어느 덧 7일차, 그리고 군산역에서 저의 내일로 마지막? 종착역인 수원역에 도착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마지막 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도 안타깝지만, 수원역을 한 번여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원역은 경부선이었군요.? 새마을호, 수원에 온 이유는 사실, 수원 화성을 보기 위해 입니다. 세계문화유산 화성. 한 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목적지는 화성행궁입니다. 수원역의 모습인데요. 엄청 크네요. 다른 역이 간이역으로 느껴질정도랄까요.? 수원화성행궁으로 가기 위해서는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음.. 이쪽에서가 아니고, 멀리 보이는 곳에서 건넜어야 되는데요. 어쨌든 한 번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멀리 돌아가는 것이기는 하지..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3:15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대천역입니다. 사람도 많고, 겨우겨우 내릴 수가 있었습니다. ㅜㅜ 대천역은 처음 와보았는데요. 사실, 스탬프나 찍고 역앞 주변을 둘러볼겸 해서 내린것입니다. 대천해수욕장까지 가기에는 오늘 수원화성을 보고 싶었기에 보령머드축제 등을 기약하며, 잠시 길을 걷는 정도로. 추억을 남기려고 합니다. 대천에 도착하니 보령머드축제 광고를 많이 하고 있더군요. 보령시에서 밀고 있는 것이 바로 머드축제인것 같습니다. 한 번쯤 와보고 싶은 느낌도 드는데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2012.07.14(토) ~ 2012.07.24(화) 방문해보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계절학기가 끝나는 날 또 이곳에 올 수도 있..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3:14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곳이 교보빌딩인데요. 이 곳앞에서 군산역에 가는 버스를 타면 됩니다. 하지만, 이곳이 아닙니다. 이점은 조금만 더 읽어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아까는 사진에서 명시를 못했지만, 이곳에서 내린 것입니다. ㅎㅎ 교보빌딩, 또 이곳이 시내랍니다. 그리고 조금더 걸어가면, 군산항 등이 있다고 하는데 친구의 말을 빌리면, 별로였다고 하여, 버스시간도 있고 하니 군산역으로 바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표인데요. 엄청안옵니다. 1시간 가량 기다리신 아주머니도 계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뭔일일까요.? 정류장이 이곳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뛰어갔습니다. 버스가 오는 곳으로. 그래서 뛰고 뛰어서, 겨우 버스에 오를 수..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3:14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그리고 도착한 이곳은 이성당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최초의 빵집 정도의 수식어로 불리고 있는 곳입니다. 군산에 왔다면, 역시 이성당에 와야 겠지요.? 그러면 이성당에 한 번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이성당. 여러 가지 빵들이 즐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빵을 고를까요. ㅜㅜ 친구는 2만 원 어치를 샀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어디가서 먹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5개만 골라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5개를 싸갔습니다... 초상권 침해의 소지가 있으니, 별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고른 빵들입니다. ㅋㅋㅋㅋ 팥빵, 야채빵, 햄이 든빵? 동그란빵 그리고 따로 챙긴빵들은 못찍었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떡들도 있더..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