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수원화성!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원화성행궁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수원화성행궁은
아래와
같습니다.
화성행궁은 조선 후기 정치와 군사 및 사회문화의 변화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유산이며, 발굴조사 및 복원정비사업을 통해 조선시대 행궁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게 된 중요한 문화유적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크다. 또한 정조시대 실학정신을 바탕으로 위민과 개혁을 실천하고자한 역사적 공간이자 혜경궁 홍씨의 회갑진찬연을 베풀었던 효의 상징적인 공간이며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의 중심축이다. 출처 : 문화재청 |
영화속에서나
보이는
깃발들이
보이네요.
뭐랄까, 정말
멋진
공간에
온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가다보니, 느티나무
소원빌기가
있더군요. ㅎㅎ
그래서
느티나무에
소원을
빌어볼까
합니다.
소원을
쓰는
종이가
있고요.
여기에
소원을
적어신
후,
아래와
같이
엮어주시면
됩니다. ㅎㅎ
그리고
이곳은
쉼터라네요.
행궁내에는
화장실이
없다고
써져있고요.
조선의
화성,
정조의 꿈이 담겨있는 이곳에 정말 오고 싶었지만,
한 번도 와본적이 없었기에 화성을 구경하는 내내
설레이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대장금을
찍었던
곳이라고
하네요. ㅋㅋ
이영애와
이선진?이
있군요.
그리고
조금더
안으로
들어가서,
이곳에는
여러
가판대?가
설치가
되어있고,
내부에는
스탬프
투어를
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형태의 스탬프 찍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더웠던 관계로....
다음을
기약! 합니다. ㅜㅜ
그리고
내부로
이곳은
봉수당이라는군요. 봉수당은
임금
행차시
정전으로
쓰인
건물로
중심 4칸을 왕권을 상징하는 편전공간으로 연출하였다.라고 합니다.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말
드라마속에
나오는
왕의
자리네요. ㅎㅎ
저런 곳에 앉으려고,
역사속에 많은 사람들은 죽어갔겠죠...
물론
이곳은
편전이지만요.
역사의
한장면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장락당이라고
합니다.
정조의 어머니인 해경궁의 회갑연과 순조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어머니를 모시고 수원에서
머물
때를
위해 1794년
정조가
화성신축시
새로지은
건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분은
누구일까요.? 상궁이라네요.
그리고
이
사진은
채비하는
환관이라고
합니다.
환관이라면, 내시?
굴뚝도
보이네요.
생각해 보면, 옛날 건물들은 다 장작을 때서
난방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안내문인데요. 아, 처음부터
찍을걸
하고
후회를
해봅니다.
처음부터
찍지
않기
시작했으니
결국
못찍게
됐네요.
그리고
화성성묘전배도라고
합니다. 뒤편
벽에
그려져
있었네요.
이곳은
득중정이라고
하고요. 활을
쏘는
정자랍니다.
음...
역사에 대해서는 단편적인 부분만 알고 있을 뿐더러
건물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기 때문에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그러면 다음편에서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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