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름]내일로 6일차(06.23), 2편 (녹차밭입구에서 차밭전망대)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렇게 도착한 녹사밭, 그리고 대한다원.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수채화와 같은 대한다원을 사랑해주세요...

정말 수채화와도 같았던 대한다원. 

입구부터가 화려한 대한다원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녹차음식전문점이 있었는데요.

상당히 비쌌습니다...

녹차가루 같은 거 뿌려놓고...

돈까스 만 원정도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단 티켓을 구매해야 겠지요.

성인일반 3000원입니다. 

안에 음식점들도 있는데요.

저는 녹차밭에서는 드시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녹차밭에서는 녹차아이스크림만!! 

그리고 조금 올라가자, 녹차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이 나오더군요. 

녹차아이스크림은 가격이 2000원! 

그리고 녹차아이스크림을 구매하였습니다.

ㅋㅋㅋㅋ

사자마자 허겁지겁먹다가 한장.. 

그리고 다시 녹차밭으로..

녹차밭에 3년전에 제가 왔었던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많이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감동은 그대로 였습니다. 

그리고 녹차밭으로 향하는 길, 분수도 보이고요. 

이정표를 따라,

목적지는 바다전망대가 되겠죠. ㅋㅋ? 



그리고 조금만 걸으면 녹차밭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목적지 이대로 따라 가시면 3곳이 모두 나옵니다. 

음... 시작부터 오르막이네요. ㅋ

녹차밭. 

옛날에 정준하가 무한도전에서 녹차밭에 왔을 때...

그 기억으로 2009년에 왔었는데.

이곳은 여전합니다. 



와.... 정말 멋집니다. 

사진의 구도에 따라서 또 많이 달라보이고 그렇습니다. ㅋㅋㅋㅋ

+ㅁ+

 뭐라 달리 커멘트를 달것이 없네요. ㅋㅋ

정말 푸르른 곳입니다.

마음마져도 푸르러 질것 같습니다. 

그러나 올라가다보면, ㅋㅋㅋㅋ 힘들더군요. 

바다전망대...는 어디에!! 

오르고, 또 오르고 
높이오르면 오를수록, 녹차밭은 우리에게 더 멋진 풍경을

선사해준답니다.

다음편에서도 녹차밭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