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여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저의 목적지는
여수
돌산1대교입니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대교가
여수의 돌산제1대교라고 합니다.
이순신광장으로 기준으로, 오른쪽이 1대교 왼쪽이 2대교이며,
이순신
대교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
곳에는
하멜등대도
존재합니다. ^^
거북선의
웅장한
모습을
뒤로
하고,
이순신
광장의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굳이
여수밤바다
노래를
이야기하자면,
1대교를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노래가
나온
이후에
여수 2대교가
완공되었기
때문이죠.
엑스포
기간이라
그런지, 여수시
종합관광안내소
등을
비롯하여,
부스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앞에
보이는
것은
여수의
시티투어버스입니다. 그
앞으로, 이순신장군이
서울의 광화문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이순신
동상앞으로, 수많은
차들이
다니는
모습의
축소판인것
같습니다.
정말
멋지군요. 이순신
장군!
그리고
이곳은
좌수영음식
문화거리인데요.
사실, 문닫은 곳들이 더 많았고
가격도
그리
싼편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이곳을
기점으로
돌산대교,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의
거리가
나와
있습니다.
돌산대교의 경우 1.4km군요.
대충 20분
가량
걸릴
것
같습니다.
작은
항구도시의
느낌, 여수는
그래서
더
여수답습니다.
저멀리, 여수의
돌산1대교가
보이네요.
저의
목적지는
저곳입니다.
여수 1대교에서는 2대교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에,
2대교를
못본다고
아쉬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객터미널
부근으로,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입니다.
여수수산시장의
모습도
보이고요.
작은
어촌마을, 여수에서
세계적인
행사인
엑스포를
개최하게
될지
누가알았을까요.
물론, 교통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여수의
밤은
정말
아름다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걷는다는게..
아직도
걷고
있습니다.
여수수산물특화시장도
보이고요.
이제
돌산대교가
보이네요.
향일암... 저곳은
엄청멀다고
하던데.. 여수에 3번을
갔지만,
ㅋㅋㅋㅋ
한
번도
안가봤습니다..... 제가
게으른탓일까요.
그리고
돌산대교
앞에, 부스에는
교통을
안내해주시는
도우미 아저씨가 계셨고,
저는 돌산대교 앞의 정자에서
돌산대교의
야경을
보기로
했습니다.
여수의
관광안내도도
나오고요.
이곳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기 때문일까요.?
그런데 오늘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ㅎㅎ
이곳이
명당!
그리고
저멀리
돌산2대교도
보입니다. 이순신대교죠.
이제
다리의
조명이
켜지기만
기다리면
되는
겁니다.!!
조금씩
조명이
켜질
준비..
그리고
시간이
흐르자, 다리의
조명이
켜지고,
다리의
색이
바뀌며,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의
모습이
드러나네요.
돌산대교의 야경..
정말
멋집니다.
그래서
여러
장
찍어
보았습니다.
이곳에서
여수가
한
눈에
들여다
보이네요.
저
뒤로
보이는
대교는
이순신
대교고요. 두대교가
오버랩되며,
아름다운
밤바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아쉽지만, 이제
떠나야
할
때!
일단, 아저씨께 길을 여쭤보았고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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