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제
정말
끝이네요.
곡성을
떠나, 다음목적지는
여수엑스포역입니다.
식사, 차, 이곳은
어마어마하게
비싸기
때문에....
가격대비 정말 비효율적이더군요.
관광지가 비싼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가난한
여행자에게는
사치였습니다.
그리고
담너머
뒤편으로, 장미공원이
보이고
소망정도
보이네요.
나의
꿈을
이뤄내라, 소망정!
그리고
기차팬션들도
보이고,
레일바이크도..
처음에 무엇인지 잘못랐던것들이,
떠날 때가 되니까,
뭔지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기차마을교,
꽃들을
뒤로
하고,
곡성역으로
돌아왔습니다. ^^
곡성역에서
여수엑스포역, 갑자기
사람이
많아짐을
느꼈습니다.
여수엑스포가 정말 대단하기는 한가봐요. ^^
최근에 뭐... 여러 가지 안좋은 이야기들도 들리고 있지만,
여수엑스포역
제가 이곳 여수엑스포역에 온 이유는 엑스포관람은 아닙니다. ㅎㅎ
돌산1대교를 보기 위함이죠.
그러면, 여수의 밤바다를 찾아떠나는 여행 다음포스팅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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