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다시
도착한
곡성역구역사.
이 포스팅에 글을 쓰고 있는 것은,
한달가량이 지난 후지만,
아직도
이곳의
운치가
머릿속에
남아있다.
떠나기가
정말
아쉬웠던
이
마음,
이
풍경을
그대로
우리
집앞마당에
옮겨놓고
싶을지경..
이곳에
언제또올
수
있을까요.?
다시
번에
올
때는,
장미가
만개해있겠죠.? ㅎㅎ
낮에
보았던
풍차도
보이네요.
안녕
너네도
안녕
ㅋ
연인어쩌구
길하고
정자도
안녕~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들을
찍어보았습니다.
또
다른
각도,
그리고
다시
풍차앞의
바람개비,
바람개비
조형물을
만드는데
참여한
학생들의
이름도
있군요.
조선대학교
문화산업전문인력양성사업팀에서
만든
작품인것
같습니다.
아름답다....
그런데
저
풍차에도
있는
하트들은
어떻게
안되나ㅇㅅㅇ
레일바이트,
뭐지
이건?
그리고 처음에 쉬었던 객차도 보이는군요.
또 다시 시간은 흘러, 이곳을 떠남,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함.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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