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보성녹차밭
오르고
오른끝에
차밭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ㅋㅋ
그러나
바로
바다전망대로
향해야
하는
상황!
차밭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차밭전망대에서
바다전망대로
향하며
찍은
샷
그리고
바다전망대로
오릅니다.
힘들었지만, 나름
보람있었고, 저기
멀리
혹시 바다보이시나요.? ㅋㅋ
안개가 끼면 안보인다는데,
저는 운이 좋은 것일까요.?
잘안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바다전망대가
보이는군요.
그리고
또
한장,
언제나
정상에
올랐을
때는
내려가고
싶지
않은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도
내려가야
합니다.! 오늘의
일정..이
있으니까요. ㅜㅜ
그리고
이곳은
내려가는
길입니다.
주의사항이
쓰여져있는데요.
눈, 비올 때는 미끄러우니 산책로로 내려가지 마세요...
이곳 꽤나 위험합니다.
저는 한겨울에 와서 미끄러지며 산을 내려가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오르는군요.
내려가는
길에도
녹차들이.. ㅎㅎ
음.. 이곳을
벗어나면,
팔각정이
보입니다.
팔각정이라봐야 그리 대단한것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하나의
상징적인
의미가
아닐까요.
이제
하산하였습니다. 팔각정, 방향으로
내려오는
산책로..
이 코스를 굳이 숙지하지 않으셔도 자동적으로 이렇게 오르고
내려오게
되더군요. ㅋㅋ가장
일반적인
코스이기도
하고요.
햐~멋디구나..
이런
곳에서
수박이나
하나
깨먹으며, 낭만을
즐기고
싶네요.
그리고
상점에
녹차와
관련된
관광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가격은 상당히 비싸지만, 기념적인
의미가
아닐까요.
분수광장.
그리고
녹차음식전문점에는
살짝 들어갔다가 너무나도 비싸서..
그냥 나왔습니다.
보통은 이렇게까지는 안하는데...
너무 비싸더군요. 그래서 택시를 타고
보성역쪽으로
나와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와우.. 택시기사님께서
추천해주신
백반집... +ㅁ+
8000원이었던가 그렇습니다.
정말이지 전라권에서는 이런 백반들을
먹어야
합니다.! ㅋㅋ
감동의
물결... 상다리가
휘어진다는
것은
이런
것을
의미하는
것이군요.
아... 그리고 기차시간이 늦을까봐,
급하게 오느라 이곳의 간판도 이름도
하나도 찍지 못했는데요. ㅜㅜ
정말 아쉽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가야 겠지요.? ㅋㅋ
그러면, 다음포스팅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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