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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름]내일로 6일차(06.23), 7편 (은파호수공원에서 명성스파월드)

국내여행/철도여행

by 자유분방 IT&사진 2013. 12. 2.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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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여름 0618~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부부, 연인, 친구들 모두  손을 포개 얹어서 서로의 사랑과 마음을 고백하고 따뜻한 사랑을 체험합니다.

라네요. ㅋㅋㅋ은파호수공원은 연인끼리 가시길

친구가 사랑체험봉에 손을 올렸습니다.!

뭐하는 짓인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은파호수공원의 물빛다리를 계속 해서 걷고 있네요

다리를 던너 오자, 조명이 들어오는 나무가 보이네요

색도 계속 해서 변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무슨 폭포라는데? 가동을 안하는 건지 잘모르겠지만,

그냥 패스요. ~

그리고 은파다리를 건너, 사진을 찍으니 다리가 정말 예쁘게 찍혔네요

약간 포토존의 느낌인것 같습니다

여러

색이 계속 바껴서 또찍었어요.! 

한장 . 찍을 마다 새로운 이런 느낌

그리고 다리를 건너, 은파공원의 뒷부분을고 걷고 있습니다

가다보니 공원도 보이는군요

놀이기구도 있고요

이런 곳에 살면 좋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밤에는 나와서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아름다운 물빛다리도 보고요.

정작 이곳에 사는 제친구는 이곳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같습니다. ㅋㅋ

은파를 걷고 있네요

그리고 가다보니 커피집도 보이는데, 친구말로는 커피집이라는데, 신용이 안갑니다

그리고 흔들렸지만, 한컷

멀리서 찍은 은파호수공원의 물빛다리입니다

친구가 엄청나게 커다랗게 나왔군요.

맹수가 출현한 같습니다

그리고 어둠속으로

그리고 어둠속으로

마침내 도착한 곳은 은파호수공원의 정문입니다.

입구부분이죠

공연도 한다네요. 이곳에서 
그리고 잠시 

정자비슷한 곳에 누어서 모기에게 피를 헌납했습니다...

낭만과 피를 교환했네요



은파호수공원의 입구인데요. 사실, 그렇게 어떻게 어떻게, 연결이 되어있는 같은데

제가 잘모르는 건지, 저번하고 이번 하고 같은 코스로 와서

어떻게 연결이 되어있는지까지는 잘모르겠지만, 이곳에서도

군산대는 가깝습니다.

군산대를 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명성 스파월드가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군산대로 걸어갑니다

걸어서 10~20분가량입니다

그리고 저위에 보이는 타워보이시죠.

제친구말로는 저게 남산타워이라고 하네요

아휴... 군산의 남산타워쯤으로 해두죠.

조명이나 이런 것은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걷고
걸어서, 군산대 앞거리까지 도착했네요

그리고 걷다보니 마지막 목적지인 명성스파월드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시설도 좋고, 남자 취침실이 있는데, 시원하고 좋았던 같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지인을 만나게 될줄이야...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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