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그리고
친구를
졸졸
따라
은파호수공원의
입구까지
갔습니다.
군산대에서 10분정도가 걸립니다. 은파호수공원은 상당히 넓기 때문에
정문과 후문 개념비슷하게 있습니다. 제가 간곳은 은파호수공원의
물빛다리가 있는 방향입니다. 정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곳으로 가는 길은, 주민분들에게 여쭤보시면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신 답니다..ㅎㅎ
여쭤볼
때
물빛다리가
있는
방향이라고
말씀을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물빛다리로,
저기
멀리
물빛다리가
보이네요. 오우,
전에는
저
세모난
부분있죠. ㅜㅜ
불이
꺼져버렸답니다.
물빛
다리의
색깔도
계속
변하고,
분수도 있다는데, 이번에는 그것을 또 못봤네요.
또
다시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그리고
입구로
향하는
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산책을
즐기시고
계시네요.
동네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
것, 정말
행운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곳은
은파호수공원의
입구입니다.!
입구에서
저멀리
보이는
다리로, 이곳에서
찍는
사진이
가장
멋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카메라가
ㅜㅜ
조금아쉽네요.
물빛다리의
운영시간과
음악분수의
운영시간이
나와있네요.
물빛다리는 22시까지 음악분수는 기한이 있군요. 저는 이것을 또 못봤답니다. ㅜㅜ
다음에
또
군산에
올
때는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저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군산, 그리고
은파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길을
걷는
다는
것,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더군요.
친구는
계속
해서
투덜거렸습니다.
앞에
친구가
보이네요. 지금
저와
함께
이곳에
왔다고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아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빛다리의
색은
계속
해서
변하네요.
길을
걸어, 새로운
이공간에
와있는
느낌입니다.
많은
연인들,
조금씩
옮겨가면서, 다른
앵글에서
사진을
계속
찍어보았습니다.
멋지네요.
그리고
이건
물고기? 베스라던데? 식용도
아니고,
친구말로는
불필요한
생명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길을
걷다,
저곳은 무엇일까가? 연인들이 있네요.
사랑체험봉이라는 곳입니다. 다음포스팅에서는
저곳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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