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분방 IT&사진

* 포스팅을 함에 앞서, 저의 블로그의 주된 테마는 추억을 담고, 쌓아가는 블로그임을 알려드립니다. 012년 겨울 02월18일~24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이곳은 자갈치 시장입니다. 그러면 깡통시장을 우선 보기로 하겠습니다. *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 자갈치역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면 깡통시장이 나온답니다. * 국제시장도 나오고 복잡하네요. 그래서 상인들께 여쭤봐 국제시장에서 또 깡통시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깡통시장 거리에 도착했습니다. * 외국과자를 비롯하여 많은 깡통으로 된 것들이 보이네요. * 깡통이 많아 깡통시장이라 불리고 있는 것일까요.? * 깡통시장은 약간 외국 거리를 걷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신비로운 곳이었습니다. * 그리고 이곳은 양심저울인데요. 뭐랄까요...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2:19

* 포스팅을 함에 앞서, 저의 블로그의 주된 테마는 추억을 담고, 쌓아가는 블로그임을 알려드립니다. 2012년 겨울 02월18일~24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이날 아침은 광안리에서 시작하게 되었네요. * 광안리는 야경이 멋지지만, 낮에도 볼만하답니다. * 광안대교의 모습입니다. * 어제 레이저쇼를 하던 곳이네요. 광안대교는 낮에 봐도 멋집니다. * 갈매기들도 보이네요. * 그리고 이곳은 아쿠아 펠리스 찜질방입니다. 지난 번에 숙박을 했었던 곳이죠. * 갈매기들을 바라보며, 광안리의 끝까지 걸었습니다. * 광안대교는 다른 방향에서 찍으면, 또 다른 모습으로 보이기에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 이렇게 광안리를 벗어나 이번에는 자갈치역으로 향하겠습니다. 자갈치역에 내려, 깡통시장과 보수동..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2:19

2012년 겨울 02월18일~24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범어사에서 부산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동대구행 열차를 타고 밀양역으로, * 밀양역에 도착했네요. * 그리고 밀양역앞에서 영남루를 발견하였습니다. 이곳에 한 번가보기로 할까요.? * 버스를 타고 얼마가지 않아, 영남루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 이곳은 영남루로 올라가는 계단인데요. 정말 특히 하게 생겼네요. * 저 멀리 오리배도 보입니다. * 영남루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요. '신라 경덕왕 제외 742-765 때 이자리에 세워졌던 영남사가 폐사가 되고 흔적만 남게 되자 고려 공민왕 14년 1365 당시 밀양군수 김주가 신축하여 절 이름을 따서 영남루라 한것다.' 라네요. * 영남루를 둘러보겠습니다. * 이곳은 천진궁입..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2:18

2012년 겨울 02월18일~24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이렇게 범어사를 하산하려하였습니다. * 약간의 아쉬움이 남아있던 이때, 범어사 등나무군락 관찰로라는 것이 있더군요. 그래서 한 번가보기로 했습니다. * 이곳이 범어사 등나무군락의 입구입니다. * 관찰로를 따라, * 그리고 저 철골 구조대를 타고 올라온 나무들이 등나무입니다. * 정말 이런 나무가 있나 싶을 정도로 신기했습니다. * 등나무에 정신이 팔려 길을 걷다보니 결국에는 길을 잃었습니다. * 그래서 어찌, 어찌 길을 계속 걷고 있습니다. * 결국이상한 곳으로 내려왔네요. 그래도 내려온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계속 내려가다보니 아까왔던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와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2:18

2012년 겨울 02월18일~24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네, 여기는 노포역입니다. 제가 왜 이곳에 왔을까....요. 저는 범어사역에서 졸다가 결국에는 이곳에서 내렸습니다. * 그리고 범어사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거꾸로 탔죠. ㅜㅜ * 그리고 결국에는 이상한 곳에 도착하고 말았습니다. 봉안당? *....... * 그리고 다시 돌아가 범어사가는 90번 버스를 다시 타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길치 여러분화이팅입니다. * 그리고 범어사에 도착했네요. 버스가 범어사 입구까지 올라옵니다. * 많은 관광객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그러면 다음편에서는 범어사를 탐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2:17

2012년 겨울 02월18일~24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내일로 책에 우2동 벽화마을에 대한 소개가 있었기에 전에 통영의 동피랑 마을을 생각하며, 커다란 기대를 품고 도착한 이곳. * 그러나 벽화마을은 대부분 철거되었다고 지나가던 아저씨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지금 있는 것은 아래의 사진들이 전부라고 할 수가 있겠네요. * 네, 이정도가 다입니다. 정말 아쉽지만, 철거가 되었다니 어쩔 도리가 없이 다음목적지로 향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곳은 아마 우1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벽화골목은 철거되어,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곳에 방문하시는 분께서는 주의하시기 바랄게요. ^^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2:17

2012년 겨울 02월18일~24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이곳이 어느 순간 내일로의 성지가 되어버렸네요. 한숨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여행이니까요. 즐거운 마음으로 일출을 보기 위해 나왔습니다. 친구는 준비가 늦어 이렇게 또 헤어지게 되었네요. * 달맞이길. * 달맞이 언덕 * 그리고 해운대 * 해운대는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날씨가 추웠기 때문이죠. * 날아다니는 갈매기의 모습도 보이네요. * 해가 떠오고,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출을 보았답니다. * 정말 아름답네요. 해운대의 일출처럼 저의 인생도 상승하기를. * 겨울이라 많은 사람들도 있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해운대를 뒤로 하고, * 우2동 벽화마을에 방문하기로 했..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2:16

2012년 겨울 02월18일~24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이렇게 저는 오랜시간 진영역에 고립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목적지로 부산을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 오랜시간 기다림 끝에 부전행 열차를 탈 수 있었고, 부전역에 도착했습니다. 경전선은 부전역을 이용합니다. * 그리고 이밤에 부산에 왔으니 선택할 수 있는 곳은 해운대밖에 없더군요. * 그래서 해운대로 향했고, 밤 바다를 바라보며 신발을 벗고 맨발로 모래사장을 걸었습니다. * 해운대 밤바다는 언제나 아름답네요. * 그리고 오늘의 숙소인 베스타 찜질방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달맞이길로 가는 언덕입니다. * 그리고 베스타 찜질방이 보이네요. 이곳은 내일로 할인도 되는 곳이랍니다. * 막상 바로 들어가기 조금 아쉬워 달맞이길의 문텐로..

국내여행/철도여행 2013. 12. 2.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