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팅을 함에 앞서, 저의 블로그의 주된 테마는 추억을 담고, 쌓아가는 블로그임을 알려드립니다. 012년 겨울 02월18일~24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이곳은
자갈치
시장입니다. 그러면
깡통시장을
우선
보기로
하겠습니다.
*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 자갈치역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면
깡통시장이
나온답니다.
* 국제시장도
나오고
복잡하네요. 그래서
상인들께
여쭤봐
국제시장에서
또
깡통시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깡통시장
거리에
도착했습니다.
* 외국과자를
비롯하여
많은
깡통으로
된
것들이
보이네요.
* 깡통이
많아
깡통시장이라
불리고
있는
것일까요.?
* 깡통시장은
약간
외국
거리를
걷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신비로운
곳이었습니다.
* 그리고 이곳은 양심저울인데요. 뭐랄까요. 재미있는 제도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보수동 헌책방골목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011겨울-2]내일로 5일차(02.22), 4편 (부산, 태종대, 용두산, 냉채족발) (0) | 2013.12.02 |
---|---|
[2011겨울-2]내일로 5일차(02.22), 3편 (부산, 보수동 헌책방골목, 18번완당집) (0) | 2013.12.02 |
[2011겨울-2]내일로 5일차(02.22), 1편 (부산, 광안리) (0) | 2013.12.02 |
[2011겨울-2]내일로 4일차(02.21), 6편 (부산에서 밀양 영남루까지) (0) | 2013.12.02 |
[2011겨울-2]내일로 4일차(02.21), 5편 (부산, 범어사 등나무군락~범어사역) (0) | 201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