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팅을
함에
앞서, 저의
블로그의
주된
테마는
추억을
담고, 쌓아가는
블로그임을
알려드립니다.2012년
겨울 02월18일~24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헌책방골목으로
가기
위해
중구청
방향으로
계속
걷고
있습니다.
* 길을
여쭤보니
길을
건너가면
바로
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길을
건넜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책방골목길이라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 부산에는
정말
많은
관광지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와도, 와도
질리는
않는
동네인것
같습니다.
* 그러면
보수동책방골목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옛날책들이
수북히도
쌓여있습니다.
* 이런
거리가
쭉
이어져
있습니다.
* 정말
신기한
곳입니다. 이런
곳이
제가
사는
동네에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 이렇게
서점을
지나,
* 계속
걷고
있는데도, 책방골목이
이어지고
있군요. 진풍경이었습니다.
* 2000원의
행복이라는
것도
있네요. 정말
부러운
동네입니다.
* 잡지들도
있네요.
* 그리고
이곳은
보수동책방골목
문화관이라고
합니다.
* 그렇게
헌책방골목을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 이러다가
부산의
진미인
즉석당면이라는
것도
먹어보았는데요. 새로운
맛이었습니다. 제가
맛집투어를
하는
것은
아니라
사진을
찍거나
하지는
않았는데요. 나중에
시간이
흘러
맛집도
찾아다니게
되면, 새로운
방향으로
또
다시
포스팅을
해보고
싶네요.
* 그리고
이곳은
내일로
책에
나오는 18번완당집이라는
곳인데요. 어떻게
이곳까지
왔는지도
잘모르겠습니다.
* 물론 이곳에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다음에 올곳이 또 하나 늘게 되었네요.
[2011겨울-2]내일로 5일차(02.22), 3편 (부산, 보수동 헌책방골목, 18번완당집) (0)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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