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 02월18일~24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이렇게
범어사를
하산하려하였습니다.
* 약간의
아쉬움이
남아있던
이때, 범어사
등나무군락
관찰로라는
것이
있더군요. 그래서
한
번가보기로
했습니다.
* 이곳이
범어사
등나무군락의
입구입니다.
* 관찰로를
따라,
* 그리고
저
철골
구조대를
타고
올라온
나무들이
등나무입니다.
* 정말
이런
나무가
있나
싶을
정도로
신기했습니다.
* 등나무에
정신이
팔려
길을
걷다보니
결국에는
길을
잃었습니다.
* 그래서
어찌, 어찌
길을
계속
걷고
있습니다.
* 결국이상한
곳으로
내려왔네요. 그래도
내려온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계속
내려가다보니
아까왔던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와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 그리고
안녕히
가십시오. 범어사.
* 이곳은
아까
버스를
갈아탔던
곳이네요. 범어사에
올
때는
입구에서
버스를
한
번더
갈아탄답니다.
* 그리고
쭉
내려가,
* 범어사역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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