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 02월18일~24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이곳이
어느
순간
내일로의
성지가
되어버렸네요. 한숨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여행이니까요. 즐거운
마음으로
일출을
보기
위해
나왔습니다. 친구는
준비가
늦어
이렇게
또
헤어지게
되었네요.
* 달맞이길.
* 달맞이
언덕
* 그리고
해운대
* 해운대는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날씨가
추웠기
때문이죠.
* 날아다니는
갈매기의
모습도
보이네요.
* 해가
떠오고,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출을
보았답니다.
* 정말
아름답네요. 해운대의
일출처럼
저의
인생도
상승하기를.
* 겨울이라
많은
사람들도
있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해운대를
뒤로
하고,
* 우2동 벽화마을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2011겨울-2]내일로 4일차(02.21), 3편 (부산, 노포역에서 범어사) (0)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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