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 02월18일~24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이렇게
저는
오랜시간
진영역에
고립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목적지로
부산을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 오랜시간
기다림
끝에
부전행
열차를
탈
수
있었고, 부전역에
도착했습니다. 경전선은
부전역을
이용합니다.
* 그리고
이밤에
부산에
왔으니
선택할
수
있는
곳은
해운대밖에
없더군요.
* 그래서
해운대로
향했고, 밤
바다를
바라보며
신발을
벗고
맨발로
모래사장을
걸었습니다.
* 해운대
밤바다는
언제나
아름답네요.
* 그리고
오늘의
숙소인
베스타
찜질방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달맞이길로
가는
언덕입니다.
* 그리고
베스타
찜질방이
보이네요. 이곳은
내일로
할인도
되는
곳이랍니다.
* 막상
바로
들어가기
조금
아쉬워
달맞이길의
문텐로드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 이곳이
문탠로드인데요. 약간
어두운
시간에
오게
되어
끝까지
돌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 대략
이런
상태라, 더
이상
이
길을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 그래서 다시 오늘의 숙소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우연히도 찜질방에서 3년넘게 연락이 안되던 친구를 만나게 되었네요. 찜질방에서 부산사람도 아닌 친구를 만났으며, 친구도 내일로를 하고 있었다니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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