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에서 한성대입구역까지 포스팅입니다.
그리고
저
터널을
지나가면, 독립문이
있다네요.
그말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걷고
있습니다.
오우, 건물이
특이해서
한
번찍어보았습니다.
뭔가 새롭네요.
제가
시골에서
올라온지
얼마
안돼서
너무
촌스럽나요.
그리고
이곳으로,
사직터널이랍니다.
사직터널을
통과하였습니다.
서대문역, 연세대, 독립문은
어디에도
없는
듯
하지만,
사진의
다리
뒤편에
보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고등학교인데요. 입구가
독립문처럼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멀리
독립문이
보이네요.
사실, 사진으로만
봤지
이곳에
온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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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곳은
서대문독립공원
방문자센터이고요.
독립문을
보고, 서대문
형무소나
이런
곳에도
가려고
했으나, 하늘이
어두운
관계로
그냥
이쯤에도
오늘의
나들이를
끝내기로
했습니다.
이곳은
독립관이고요.
독립문역을
통해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독립문역에는
태극기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리고
한성대입구역으로, 오늘의
기행은
이것으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성북천을
뒤로
하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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