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에 대한 것입니다.
2012년 1월4일 한참 추울 때 다녀온 사진이네요. ㅋㅋ
사진들을 순서대로 다 정리해서 올리면 좋을 텐데...
다 뒤죽박죽...
찍은, 이기들도 뒤죽박죽 ㅋㅋㅋㅋ
어쩔 수 없이 오래된 포스팅들을 한 번에 묶어서
하고 있네요.
경복궁역에서 나와 잠시 걷다가 마주한... 이곳!!
그래서 사진 몇장 찍었고... 경복궁으로 실제로 들어가지는 않았기 때문에
광화문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네요. ㅋㅋ
경복궁은 조만간 가볼 예정입니다. !!
아참, 광화문에 대한 정보를 잠시 찾아보았습니다.
1395년(태조 4년) 9월에
창건되어
정도전(鄭道傳)에
의해
사정문(四正門)으로
명명되었고
오문(午門)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1425년(세종 7년) 집현전
학사들이
광화문이라고
바꾸었다. |
음... 광화문 사연이 많네요.
역시 조선의 역사는... 우리나라의 역사는 사연많은 역사랄까요.
일단, 이곳은
광화문의
뒤편이고요.
이곳, 수문장들이 지키고 있는 이곳이
광화문입니다.
조선 경복궁의 정문..
의미있는
곳이네요.
이곳은 대로변에 위치해 있답니다.
외국인들이 찍은 서울사진..
아니면 아름다운 서울사진에
이곳의 야경은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 같은데요.
우리 문화유산 우리가 지켜야 겠습니다.
그러면 포스팅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아참, 마지막으로 세종대왕 사진 하나!
광화문의 앞쪽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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