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포스팅하다가 디카 배터리 때문에 ㅋㅋㅋㅋ 휴대폰으로 찍어 놓은
사진들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오래된 사진들이라..
포스팅의 질이 떨어질 듯합니다.
.
.
그래도 열심히 한 번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바람의 풍향을 확인하는 것 같은데요...
너무 오래되니까 기억이 잘 ㅋㅋㅋㅋ
그리고 이것은 성종태실 및 태실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제의 억압의 희생물중 하나라는군요... 음..
연구용으로 썼다니..나쁜놈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춘당지입니다.!!
춘당지의 건너편으로 흰색 빛을 띠고 있는 저 나무는 무엇일까요.?
저 나무에 대해서는 조금 후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춘당지를 걸어보도록 하지요.
춘당지를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찾아보았는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 내에 있는 연못으로서, 1909년에 춘당대 앞
귄농장
자리에
연못을
파고, 춘당대
앞이
되므로
춘당지라고
이름
붙여졌다.
그리고 조금 걷다보면, 창경궁 팔각칠증석탑이 보입니다.
보물 제 1119호로서 아래의 소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팔각칠증석탑에 대한 설명이고요.
그리고 춘당지 건너로 대온실이 보이고 있습니다. ㅎㅎ
궁내부에 있는, 흰색 건물이 눈에 띠는군요.
뭔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는 것 같습니다.
잔디가 잘 정리가 되어있는 것이,
창경궁 내부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 공간입니다.
대온실에
대한
설명입니다. 1909년에
완공하여식물원으로
공개한
건물이다.
목조로 된 가느다란 뼈대로 뾰족아치와 창들을 만들고 유리를 끼웠다. 전체적인
모습은 당시 서양에 유행했던 수정궁류의 근대 건축을 연상시키지만, 지붕 용마루에
조선왕실의 문양인 오얏꽃을 반복하여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대온실 앞에는 르네상스풍의
분수와 미로식 정원도 함께 조성했다..
대온실에 대한 설명.
이곳은 대온실의 내부입니다.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꽃이 있다는.
뭐랄까,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공간입니다.
연못같은 곳도 있고요. ㅎㅎ
그리고 다양한 식물들이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제가 식물에 대한 지식은.... 아시죠....
부추 정도 알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시골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잘모른 다는..
그리고 아까 춘당지 건너편에 보이던 흰색나무인데요.
이나무의 정체는 바로 바로, 백송입니다.
백송에 대한 소개는 아래의 이미지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
창경궁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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