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의 겨울 포스팅입니다.
여러 경로의 청계천이 있으나
제가 방문한 곳은 동대문역 근처의 평화시장 앞쪽이에요.
한여름에 ㅋㅋㅋㅋ 청계천의 겨울을 포스팅 하게 되다니!!
어쨌든 여름에는 겨울이, 그리고 겨울에는 여름이 좋죠.? ㅋㅋㅋㅋ
이건 불변의 진리인것 같아요....
그래서 있는 계절인
가을이나 봄이 없다니 그것이
참 안타까운듯해요. ㅜㅜ
신평화 앞의의 청계천....
얼음이 얼어 있는 분수대의 모습이? 파도인가? ㅋㅋㅋㅋ
멋지네요.
그리고 앞으로, 평화시장이 보이네요. ㅎㅎ
평화시장... 전태일 열사가 생각나는군요...
한겨울의 청계천... 황량하기는 했지만,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주변에 있는 청계천의 경관들이
참 멋있었던것 같아요.
청계12경? 이라는 것도 있다고 하는데..
ㅋㅋㅋㅋ그것까지는 잘모르겠어요.
그리고 청계천의 길을 따라,
걷다보면, 한겨울의 사진이지만, ㅋㅋㅋㅋ 여름에 보니
발을 담그고 싶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담그면 안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집에 가서 씻으면 그만이고,
벽화도 멋지네요.
제가 걷고 있는 곳은 마전교의 앞쪽입니다.
ㅋㅋㅋㅋ 사실, 잘 모르니까요. 길을...
ㅜㅜ길치의 최후 그냥 걷는 거죠. 뭐 ㅋㅋㅋㅋ
그리고
길을
모르니, 앞으로
무조건
걷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ㅋㅋ
앞으로, 앞으로,
그리고 또 다시 만난, 얼음폭포? ㅋㅋㅋㅋ
얼어서 이렇게 된것이 아니고, 설마?
작품인가?
그리고 벽에는 음... 무슨 행차도인것 같아요.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ㅎㅎ
청계천에 나타난 정조대왕 능행 반차도라는군요.
그리고 눈으로 뒤덮힌 돌다리... ㅋㅋ
약간 미끌거릴것 같아요. ㅜㅜ
그래도 뭔가 겨울이고 느낌있는 것 같아좋네요. ^^
이제 얼마 지나지 않으면, 또 이런 풍경을 만나겠네요.
그리고 나는 또 한살을 덬ㅋ
그리고 다리위로 올라와서 바라본 청계천의 풍경..
멋지네요. 서울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리고 광교라는 곳으로 올라왔어요.
음... 이제 집에 가야지 ㅋㅋㅋㅋㅋㅋ
대충
역을
찾다가...
길을 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을지로3가? 역 3번출입구로 와서
지하철을 탔네요. ^^
이것으로, 청계천 포스팅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오래된 사진들을 가지고 포스팅을 하다보니,
추억돋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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