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의 길을 걷다, 경복궁역포스팅입니다.
이렇게, 창의문에서
앞으로
나와
버스정류장에
도착했는데요.
7212버스를
타고
경복궁
방향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경복궁역쪽에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갈
수는
없어, 종로의
길을
한
번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이곳은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라네요.
거리를
걷다보니
서울을
걷는
것은
정말
즐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대의
풍경과
오랜시장거리, 조선의
성곽길이
공존하는
이곳.
결론은
배가
고파
이
음식점에
가서, 닭계장을
먹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맛집블로그나
이런
것을
운영중인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포스팅하고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갈곳을
찾다가
독립문이라는
간판을
발견하였습니다.! 바로
저기다, 하고
독립문으로
향했습니다. 지체없이
향했지만, 사실
멀었습니다.
그리고
배화여자대학교
방면으로
걷고
있습니다.
길을
잘몰라, 사직단이라는
곳도
있네요. 인왕산입구도
보이고, 서울은
먼듯
하면서도
다
지척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배화여대인것
같습니다.
인왕산
등산로로
가는
표지판도
보이고요.
이곳은
사직공원입니다.
사직서서는
조선시대의
관아라네요.
사직단길을
지나, 이제
독립문으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을
무렵, 길을
한
번더
묻게
되었습니다.
독립문은 대체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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