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스카이웨이 포스팅입니다.
이렇게
와룡공원에서
북악산
길로
진입했습니다. 그러나
북악산길은
군사시설
등이
밀집되어있기
때문에
특정
방향으로
사진촬영이
금지가
되어있으며, 신분증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밀바위
안내소로
가는
길인데요. 이곳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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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바와
같이
산의
입장
불가시간이
있음과, 신분증의
지참이
필요한
점을
미리
알아두시고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보시면, 코스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네요.
서울시선정
우수조망명소?
이곳은
어디일까요.
역시
서울의
성곽길은
걷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계속
걷다보니,
어느
덧
신분증
검사하는
곳에
도착했는데요.
부촌이라
그런지, 이쁜
집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리고
이곳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곳의
위치가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밀바위
안내소로
가는
길,
신분증을
제시하라네요.
이곳에
올라서
신청서를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크게
중요한
내용은
없고요.
주소나
이런
것들을
적으면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북악산, 주말에
간단한
차림으로
오기에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울한양도성
스탬프
투어에
대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은
북악산
서울성곽길
문화유산
탐방
관광객
번호입니다.
사진
촬영에
대한
예시도
제시하고
있네요. 하지만
특정
방향으로는
촬영이
금지되어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이
밀바위
전망대라는
곳인데요. 별거없었습니다. 사실상, 이제
산행의
시작일
수도
있겠네요.
밀바위
전망대를
향해
왔다면, 이젠
북악스카이웨이를
걸을
차례입니다.
자, 그러면
서울북악산
성곽길을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뭔가
불길한
징조가
보이네요.
우산도 없는데, 비가 내릴것 같은 하늘.
힘들게
이곳까지
왔는데
비가
내린다면,
비가
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냥
앞으로
전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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