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포스팅입니다.
* 우선
창경궁에
대해서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조선시대 궁궐로 태종이 거처하던 수강궁터에 지어진 건물이다.
성종 14년(1483)에
정희왕후, 소혜왕후, 안순왕후를
위해 창경궁을
지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창경궁의
내부로
진입했습니다.
* 추운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있더군요.
* 옛
시절
이곳에
살았던
사람들은
어땠을까요.?
*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개나리
또한
피었네요.
* 그리고 개나리를 바라보며, 셔터를 누르고 있었을 무렵 디카의
배터리가 다떨어졌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어중간하게 포스팅을 마치게 되었는데요.
창경궁에서 문을 하나 넘어가게 되면, 창덕궁이 나옵니다.
그런데 창덕궁의 경우 3000원을 내야 하기 때문에 일단
디카의 배터리가 방전된 관계로 다음기회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창경궁의 뒷 이야기는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가지고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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