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곡성역 구역사를 방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사진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가 바로 곡성역구역사앞이랍니다.
음악분수에서부터
시작을
해야
겠네요. ^^
그리고
곡성기차마을, 호랑이는
무슨
죄인지
ㅜㅜ
그리고
꽃들을
바라보며,
꽃.
꽃과
레일바이크가
보이네요.
레일바이크를
가까이서
보았습니다.
타고 싶다.!!!
그런데
다음에는
친구와
함께
와야
겠네요. ㅜㅜ
그리고
이곳이
증기기관차를
타는
곳인데요.
이길을
따라
조금
후에
타게
됩니다.
곡성역의
구역사.. 이곳은, 기차를
기다리는
곳?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기
보이는
건물이
바로
곡성역의
구역사랍니다. ㅎㅎ
레일바이크를
타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ㅜㅜ
레일 + 바이크
말그대로
기차길에서
타는
자전거.. 입니다. 혼자서
저걸
끌고
갈
수는....
그리고
곡성역의
구역사인데요.
보존이 잘되어있다고 해야 하나.
오랜시간
전의
추억이
그대로
현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구)곡성역입니다.
구
곡성역은
섬진강의
모래를
운반하는
기능을
했던
간이역이다. 1999년
곡성역이
신역사로 옮긴 뒤 전라선 중심 역사로서의 기능은 잃었지만, 오히려 철도 공원으로
활용되면서 건물은 잘 유지, 관리되고 있다. 일제 강점기의 전형적인 지방 역사
건물로 주변에 기차 조형물과 영과 ' 태극기 휘날미며'에 사용된 증기기관차가
전시되어있다고
합니다. ㅎㅎ
그리고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의
매표소인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레일바이크를 실수로 구매했다고
다시
증기기관차로
바꿨답니다. ㅡ.ㅡ
증기기관차의
이용
요금은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좌석 6000원이네요.
편도로 갈 수도 있는데요. 가정역에서
셔틀버스 비슷한 것이 운영을 하고 있답니다.
그것을
타라는
의미에서
편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음.. 천문대도
가보고
싶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왕복으로 끊었기 때문에
30분밖에 가정역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두가현수교와 두가세월교를 건너는 것에
만족을 해야 겠습니다.
천문대는.. 차가
있어야
할듯합니다.
이것은
레일바이크를
타는
방법이라
하네요.
그리고
잠시
레일바이크를
타기전에
기차모양의 휴식? 쉼터같은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가
있었습니다. 에어콘도
있고
사진들도
있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차들이
잘
전시가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레일바이크
탑승대기실이라는데요.
조금전에
사진에
나왔던
곳이랍니다.
그리고
매점도
있고, 매표소, 화장실도
있네요.
곡성역.. 에서 또 다른 이야기를 써내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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