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004장미들이 모여있는 하우스? 이곳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치는 위에 나와 있는 이쯤입니다... ㅎㅎ
그리고
저기
레일바이크를
타시는
분들도
보이네요.
저도 타보고 싶었지만, 이곳에는
혼자 방문했기 때문에
레일바이크는
탈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장미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1004개의
장미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한
번
내부로
들어가볼까요.?
요상하게
생긴
장미가
보이는군요.
이름은... 기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여기에도
또
다른
모양의
장미가,
장말
독특합니다.
이장미는
엘리나라는군요.?
노란장미가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저기에 1004장미가
장식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장미의
종류가
있다는
사실을
이곳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1004로즈
이
조형벽은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에서
보유증인 1004종의
장미 품종들을 1004개의 타일에 담아 표현한 유럽풍 벽으로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예쁜
기념
사진을
담아가세요. 라고
써져
있네요.
이곳은
내부가
정말
시원하더군요.
장미가 자라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외부로
나왔는데,
날씨가
매우
무덥더군요. ㅜㅜ
그리고
다시
천사의
미로원으로,
멀리서 보기에는 엄청나게 시원해보이는군요.
그런데
날씨는
정말..
그리고
꽃들도
정말
예쁩니다.
저
멀리
마차가
보이는군요.
마차를
한
번따라가
보겠습니다.
영화속에서나
나올법한
마차가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이런 것을
곡성기차마을에서
마주하게
될줄이야.
루돌프들이
마차를
끌고
있군요.
파란루돌프라..
한
번타보고
싶지만,
제가
타면
망가질까봐
ㅜㅜ
그리고
소망의
북이
멀리서
보이네요.
분수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이제
장미공원도
떠날
시간이네요.
터널에는 장미와 관련된 시들이
이곳
저곳
있습니다.
한편의
노래를
감상해보시죠. ㅋ
안녕, 장미공원
그러나
결론은
또
하트.
그리고 분수를 마지막으로 이곳을 떠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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