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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름]내일로 5일차(06.22), 15편 (곡성기차마을 소망의 다리, 소망의 북)

국내여행/철도여행

by 자유분방 IT&사진 2013. 12. 2.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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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여름 0618~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지도에 보시면,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섬진강 장미공원은 거의 ? 이상을 차지하네요.


그리고 전편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던

소망이 이루어지는

 옆에 하트가 있어서 번찍어 보았습니다.

하트는 하트일뿐

그리고 분수들도 보이네요.

정말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장미들이 다시들었지만 ㅜㅜ

그래도 찍어 보았습니다

사랑의 오작교라는 곳도 있군요.?

장미공원을 포스팅하기이전에 말씀드렸었죠.

하트가 넘쳐나는 동네라고.. 

그리고 멀리서서 한장

다른 각도에서 한장. 정말 멋지네요

그리고 담장너머로 처음에 보았던 식사, 차를 팔고 있는

기차식당이 보입니다

그러면, 소망의 다리를 건너보도록 하겠습니다

연꽃들도 보이고

날씨가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 했습니다

멋있는 곳을 보게 되면,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계속 해서 찍게 되더군요.

그런지는 저도 .. 

오다가 반대방향을 바라보며

그리고 이곳은 백년가약. 소망의 북이라는 것인데요.

영원한 사랑의 소망을 비는 .

남원하고 가까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연인들의 사랑을 위한 곡성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걸어볼까 합니다

걷기도 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이런 것이

나중에 가장 많이 남겠지요.? 

그리고 커다란 북도 번두둘겨 볼까 하는데,

이미 북을 치고 계신분들이 계셔서 ㅜㅜ

뒤로 퇴장하였습니다

북을 안친다고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아니기를.. 

소망정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기차마을답게 저기 철도가 보이네요

그리고 레몬? 보입니다.

안에 들어가면, 아마 쪄죽을 수도... 있을지도... 

그리고 시들어가는 장미들을 바라보며

-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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