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천사의
미로원(고백) 어쩌구라고
되어있는
미로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천사의 미로원의 위치는 대략 위의 사진의 표시 정도?
장미공원의
내부입니다.
한
번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이런
의자들이
있습니다.
음.. 미로입니다.
미로.
미로
사이에
꽃들도
보이네요.
굉장히
크지는
않은
곳입니다.
금방
빠져나올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위에
보이는
곳은
천적박물관? 이라는
곳입니다.
천사의
미로원을
지나,
천적박물관으로
가는
길에는
사랑의
오작교가
위치해 있습니다. 음... 남원이 지리적으로 가까이 위치해있다보니
.
.
그 영향이 곡성까지도 미치나 봅니다.
저의
개인적이
생각입니다.
천적이라? 곤충들을
말합니다.
잠자리들도
있네요.
그리고
저기
멀리
보이는
다리가
사랑의
오작교라는
곳입니다.
사랑의
오작교라고
써져
있네요.
무슨
의도에서
이런
의미를
붙인것인지는
잘모르겠으나,
데이트
어쩌구
써져
있군요.
???? 별거
없습니다. 정말로요.
그리고
밑에는
천적박물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음..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
중입니다.
여기도
역시
장미들이
다
시들었네요.
장미들이
다시
만개했을
때, 이곳에
오고
싶습니다.
다시
바라본, 장미공원의
전경입니다.
소망의 북도 보이고,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 계속
[2012여름]내일로 5일차(06.22), 18편 (곡성기차마을 꽃밭,연인의 길, 분수대) (0) | 2013.12.02 |
---|---|
[2012여름]내일로 5일차(06.22), 17편 (장미마을을 걷다, 1004장미) (0) | 2013.12.02 |
[2012여름]내일로 5일차(06.22), 15편 (곡성기차마을 소망의 다리, 소망의 북) (0) | 2013.12.02 |
[2012여름]내일로 5일차(06.22), 14편 (곡성기차마을 장미공원 탐방) (0) | 2013.12.02 |
[2012여름]내일로 5일차(06.22), 13편 (곡성기차마을 장미공원으로) (0) | 201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