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장미공원에서 나와, 아까 천적박물관이라고 계속 써놓았는데,
알고 보니 섬진강 천적곤충관이었네요.
그리고
저
멀리
마을의
전경을
보기
위해서
올라가
보겠습니다.
곡성기차마을을
치면, 이곳
풍차사진이
나오지요.?
풍차가 있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마을풍경과
정말
잘어울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성벽같은
곳으로,
그리고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풍차
마치
세트장과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눈에
장미공원이
내려다보이네요.
지금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장미가 만개한다면, 정말 엄청
멋진
풍경을
눈에
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수마을
곡성
어쩌구, 장수벨트
환경특성
등이
써져있는데,
왜
찍었는지
잘모르겠네요. ㅋㅋ
기차마을
천사장미원, 이곳도
한
번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속의
장미들은
정말
아름답네요.
그리고
꽃들도
그렇고,
저기
레일바이크도
보이네요.
비록, 장미는
아니지만
이렇게
감상을.
그리고
계속
해서
사진을
찍게
되는데,
풍차에도
하트가?
풍차의
내부를
찍어보았습니다.
별것없네요.?
그리고
하트로
바깥세상이
보이네요.
그러면, 곡성기차마을공원을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도
분수가!
바람개비도
있네요.
그런데 이 바람개비들은 돌아가는 바람개비는 아니고요.
철로
된
구조물같은
것이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철길을
걸으며,
영화속
한장면을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아까
이곳으로
오던
길에
보았던
풍차도
보이네요.!
왠지
풍경과도
잘어울리는
듯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레일바이크들이
안에
있습니다.
???? 뜬금없이
연인의
길이
나왔습니다.
알 수가 없습니다.
컨셉을
너무
과도하게
연인위주로
잡은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본
꽃들, 캬/~
저건뭐죠.?
동그란 배수관? 원통같은 곳에 꽃을 심어놓았네요. ㅎㅎ
철도와
꽃이
정말
잘어울립니다.
그리고, 음악분수, 동물농장
등을
또
보러
가야
겠네요.
이곳은 정말 볼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증기기관차를 타고,
가정역까지 간다면, 오랜시간 이곳에 머물며
보아도
손색이
없는
곳인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코멘트를
달
감탄사도
없네요. ㅋ
그리고
안개꽃?
꽃길을
걷는
이
기분.
연인의
길인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조형물들도
보이네요.
어떻게
저런
모양을
만들어
놓았을까요.?
꽃을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지만,
저렇게 뜬금없이 보이는 항아리? 이런 것들을 보는 것도
하나의
새로운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형물마저도
기차의
모양을
하고
있네요.
정말 하나의 컨셉을 미친듯이 파고드는 듯한
일관적인
느낌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그리고
조금
걷다보니, 음악분수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뛰어놀고
없었지만,
내일로
여행자의 5일차에
옷을
다
적실
수는
없지요. ㅜㅜ
그리고
저기
미니바이킹이
보이네요.?
하지만 운영을 하는지 안하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안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다시
음악분수로
와서,
제가 뛰어놀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구경했습니다. ㅜㅜ
정말
뛰어들고
싶은
날씨였다고
해야
할까요.!
이야...
음악 분수에서 나오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더위마저도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음악 분수도 이곳도 한 번 올만한 것 같습니다. !
-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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