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름]내일로 5일차(06.22), 19편 (곡성기차마을 동물농장)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꽃밭에서 시작하네요. ㅎㅎ

그리고 저기 멜론, 곡성은 멜론이 유명한 건가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곡성은 멜론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저곳 동물농장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동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흥미진진하네요. ㅋㅋ

그리고 입구! 

입구에는 토끼들이 있었습니다.

토끼의 먹이도 팔더군요. 

그리고 당닭? 닭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동물들? 새? 

그리고 당나귀가 있는데요.

물릴 수 있으니 가까이 가지 마세요.

라고 되어있네요. 당나귀가 무섭긴 한가봅니다.

어딜가도 당나귀가 있는 곳에는 물리는 것을 조심하라니.. 

어마어마하게 귀엽게 생겼네요.?

그런데 저녀석이 문다면, 꽤나 아플것 같습니다. ㄷㄷ

그리고 이녀석은 타조? 입니다.

그리고 저알은 타조알이네요. 엄청나게 무섭게 생겼는데,

이녀석이 쪼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무시무시하지만,

타조는 겁이 많은 동물이라나.. 

헐... 토끼도 문답니다.

제친구는 토끼에 물려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소들도 있네요. 이녀석들은 뒷발차기가 무시무시하죠.

동물농장은 엄청나게 무시무시한 곳입니다. 

그리고 염소들, 이녀석들이 뿔로 박으면 엄청나게 아프겠네요. 

그리고 토끼먹이, 당나귀먹이, 염소먹이 1000냥입니다.

토끼먹이도 파는지 알았는데, 토끼먹이는 안파는 건가... 

그리고 세계의 새특별체험전인데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행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으음... 저기 회전목마인가요.?

작동을 안하는 것을 보니, 폐업?...!? 

이곳이 전시장인것 같은데,

새들은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안하는 것 같습니다.

- 다음편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