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섬진강 기차마을을 천천히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이곳은
섬진강
기차먈의
안내소인데요.
상당히 크네요.!
안에 무슨 장미공원도 있고,
증기기관차도
있고요.
그리고
세계의
새
특별체험전이라는
것도
있네요.?
하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는
운영을
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ㅎㅎ
내부에
정말
영화에서나
볼법한
이상한
조형물들이
많이
있었네요.
그리고
이곳은
식사&차인데요.
사실, 돈까스가 만원이었던가....
엄청나게 비쌌었습니다. 그냥 일반 분식집같은
느낌이었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그냥..
다음기회에 기차의 낭만이라지만,
지금은
가난한
여행자의
신분이니
그리고
섬진강기차마을의
입장권인데요.
요금은 3000원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무엇일까요.?
기념품을 파는 곳인데요.
이런 곳 마저 기차의 모양을 띠고 있다니
정말
재미있는
마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념품과
추억을
담아가는
열차
라는
식으로,
물품들을 팔고 있습니다.
곡성이라는 지역자체에서도 섬진강 기차먈은
경제적으로
엄청난
파급력을
미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념품을
파는
객차
옆으로, 장미공원의
입구가
있는데요.
네, 이곳이 1004 장미공원입니다.
그러면, 이곳으로
한
번들어가볼까요.?
그러면 다음포스팅에서는 1004 장미공원을 주된 주제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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