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번에는 민주공원의 윗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지도상으로은 또 아까 혼탑이 있는 곳은 중앙공원,
그리고
이곳이
민주공원이라고
설명할
수가
있겠네요.
지금
올라가다보니 4. 19광장이
있었습니다.
앞에는
이를
기리는
기념비가
있었고요.
충혼탑은
여전히
잘보이네요.
그리고,
오르고,
또
올라서,
민주항쟁기념관에
도착할
수가
있었습니다.
다
오르막이네요...
제가
어제
남산을
탄
관계로
어마어마하게
힘든
상태
ㅜㅜ
그러면
민주항쟁기념관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이었지만, 그늘이
있었고,
또 바람 또한 시원하게 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안그랬으면, 저는
바닥에
누어서
잤을지도..
아까
충혼탑에서
멀리
보이던
조각같은
것은
바로
민주항쟁기념관
내부에
있는
조각물이었습니다.
이건
뭘까요.?
..??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밤에
야경이라고
들어올까요.?
그리고
멀리
부산의
전경이
보입니다.
부산은 관광지들이 해안가에 있거나 혹은
높은
산? 비슷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기는
힘들지만, 오게
되면
보람이
있는
그런
곳이
많다고
해야
할까요.?
뒤편으로는
또
정체모를
무엇인가가
있지만,
너무나도
힘들어서
ㅜㅜ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똑같은
곳을
또찍고,
다른
곳도
찍어보고, 저기
멀리
보이는
곳은
동아대라는군요.
부산에
위치한
동아대는
캠퍼스가
여러
곳으로
분할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높은
곳에서
찍은
사진.
서울에서는
이런
사진들을
찍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그리고
민주공원에서
바라본
충혼탑,
망원경이
있는데, 동전을
넣지
않아도
작동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멀리, 멀리 보았지만
어디가
어딘지... 도통
ㅎㅎ
이제
민주항쟁기념관의
옥상에서
내려와
슬슬
다음장소로
이동해야
겠군요.
늘
추억에
어느
한
장소를
담게
되면,
그곳을 떠나는 것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흘러 또왔을 때
반가움
때문에
여행을
다니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담벼락의
꽃들을
지나.
저건
가로등인데
바람이
불면, 뭐
돌아가면서
자력발전그런
걸까요.?
그냥 생각해본 것입니다.
그러면 이곳도 이제 떠나야 겠네요.
다음목적지는 이기대입니다.
-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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