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름]내일로 4일차(06.21), 6편 (부산민주공원, 중앙공원)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부산민주공원과 중앙공원으로 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부산여행을 많이 다녔다고 생각을 했지만,

실제로 부산에 살고 있는 아는 동생과의 여행을 하게 되니

낯선 장소에 많이 가게 되었습니다. 

개금밀면을 먹고, 버스를 탄 후 서면시장으로 오게 되었는데요.

그리고 서면시장에서 중앙공원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도 졸졸 따라 다니는 입장이라, 어떻게 가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ㅜㅜ

이곳이 서면이라는 곳이군요.?

서면지하철 입구역에만 와봤지만, 그렇게 걸어본적은 처음 이네요. 
그리고 버스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보니, 어라? 부산역도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여행에서는 부산역에 오지 않았었네요.

여행을 할 때, 부산역에는 오지 않고

부전역으로 오는 바람에 부산에 왔다라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부산역을 지나, 중앙공원, 민주공원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민주공원과 중앙공원이 있는데,

중앙공원이 이곳 전체를 포괄하는 개념인지, 아니면

충혼탑이 민주공원이고

반대편이 중앙공원인지는

명확하게 모르겠네요. 부산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이름도 엄청 흔한 이름이고 너무나도 헷갈립니다. ㅜㅜ

그리고 버스는 43번을 타고 왔었네요. 

그러면공원을 한 번여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내린 곳의 전경을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부산시민헌장이라네요. 

먼저가게 될 곳은 충혼탑이 있는 민주공원이라는 곳입니다.

그러면 민주공원으로 한 번가보도록 할까요.? 
- 다음편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