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렇게
다음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퇴계학당의
아침, 10시까지만
나가면
되더라고요. ㅎㅎ
전일
모기와의
전쟁을
치루고 10시가
되어서야, 나가게
되었답니다.
아침
이불을
다
정리하고
내일로
두
번째
날의
밝은
서막을
열어봅시다.
아참, 여기
화장대와
방명록도
있네요. ^6^
그리고
이건
안에
걸려있는 액자인데요. 그냥
찍어보았습니다.
퇴실안내와
지켜야
할
사항
등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전일
내일로를
하면서
만났던
분들인데요. 원래는
블로그에
이런
사진들은
올리지
않지만,
실수로
첨부가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그냥
냅두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퇴계객차근방입니다. 전날에는
몰랐지만, 날이
밝고
보니, 철도
바로
옆이었네요.
운치있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곳은
내일로
이용객들을
위한
내일로
본부? 아지트? 같은
곳입니다.
아하, 내일로 본부, 아지트가 아니고 내일로 라운지라는 곳이군요. 컴퓨터도 이용할 수가 있고요.
그냥 쉼터로서의 기능이 강한 곳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또 다음포스팅에서 이어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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