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미리
이미지만
올려놓고
사진에
댓글을
달고
있는
형태로
진행하다보니,
사진들이 더 멀게만 느껴지는군요. ㅎㅎ내일로 티켓의 발권은
안동 내일로 플러스로 안동역에서 플러스발권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포스팅에 대한 댓글달기가 다 끝난 이후에
또 추가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발권과 입금은 어제 끝났고, 오늘의 숙소는 퇴계학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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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곳은
제가
출발한
곳입니다.
한성대입구역에서
출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날
시험이
있었습니다. 아침 9시30분부터 11시까지
시험을
보고
시험이 끝난 이후에 바로 짐을 싸서 이렇게 출발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소
늦은
시각에
내일로를
시작하고
있지만, 설렙니다.!
그리고 서울역으로,
언제나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새로운
시작의
느낌이
들어
참
좋은
서울역입니다. 서울역에
방문한
이유는
코레일
맴버쉽
카드를
발권받기
위해서
입니다.
앞에
서대문
경찰서도
보이네요.
그리고
서울역에
들어와
코레일맴버쉽라운지라는
곳도
발견하였습니다. 이곳은
코레일회원카드가
있는
사람이
입장가능한
곳입니다.
이곳은 KT와
제휴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옆창구에서
코레일맴버십
가입을
할
수가
있으며, 저같은
경우에는
전일
미리
인터넷으로 코레일맴버십에 가입하였고, 1만 원을 낸 이후에
임시
회원증을
들고
이곳에
와서
카드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코레일
맴버십카드인데요. 이것을
들고
코레일
라운지에도
한
번들어가보았습니다.
그리고
내일로의
첫
목적지가
안동이니
만큼,
청량리로 오게 되었습니다. 청량리로 온 이유는 안동과 같은 중앙선을
타려면 청량리에서 타야 하기 때문입니다. ㅎㅎ용산과 서울역, 청량리역 모두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지하철
청량리역입니다.
그리고
자유여행패스같은
새로운
유형의
상품들
또한
개발이
되고
있는
것
같군요.
전에도 하나로와 다소니를 포스팅했지만, 그당시에는
잘알려지지 않았을 뿐더러 이용자도 적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렇게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곳은
청량리역
뒷편에
있는
광장같은
곳입니다.?
다소니패스와
하나로패스에
대한
설명이
있네요. 2인으로
무조건
해야
겠군요.
1인은
서러운데
가격까지
비싸네요.
그리고
안동으로
가는
열차에
올랐습니다.
아직까지 방학을 한 시즌이 아니라, 한산합니다. 6월18일 바이트레인(기차여행카페)의 내일로
게시판이나 깨작거리면서 충전도 하고 여유롭게 출발하였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여행을 하면서 찜질방에서 거의 숙박을 하기 때문에
많은 짐들을 들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가방도 이렇게 작은
가방을 들고 가고 있네요.? 작은 가방이 문제는 아니고요. ㅜㅜ
마지막 날 반으로 갈라졌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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