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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표현단] 국립중앙박물 내부 탐방기, 2편

국내여행/서울시

by 자유분방 IT&사진 2013. 12. 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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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표현단] 국립중앙박물 내부 탐방기, 2 포스팅입니다.

그런데 전시관 내부의 포스팅인데요. 저도 잘몰락...... 

이미지중심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게 있다 정도

   


   

전시관의 내부모습입니다.

그리고 전시관에서 천장을 바라보았죠.

역시 박물관 답다 이런 느낌..

쓸말이 없어서 몸부림 치고 있어요. 창작의 고통이란.. 

   

   



   

동그란 원형 건물에 한층, 한층 전시관들이 들어서 있답니다.

   



   

.... 누구더라, 맨날 까먹죠.

   



   

전시관안에서는 플래쉬를 터뜨리면 안된답니다.

이점은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풍속화인가..

취약합니다.

   



   

정말 괜찮은 그림들, 그리고 과거의 그림이라는 느낌.

   



   

이것은 초상화를 그리는 8단계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같아요.

   



   

.. 그림 역시 과정이 필요하죠. 선조들도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초상화를 완성했다는 같아요.

   



   

그리고 초상화의 제작 과정입니다.

8단계에 걸쳐서 그림이 완성되죠.

   



   

그리고 이그림이 빨래하는 여인이라는 작품인데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서양화만 나오는..

   

어쨌든 이그림에서는 오른쪽, 그러니까 3번째죠

1 : 광대 2 : 광대 3 : 맹인 4 : 빨래하는 여인

맹인이 눈이 안보이는 척하면서, 몰래 여인을 바라보는 그런 작품이라네요.

   



   

그리고 다음 전시관은 불교? 전시관입니다.

불상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머리만 있네요...

저는 사실, 소실되거나 그래서 그런 것인지 알았죠.

   

그런데

불두(佛頭) [불뚜
[
명사] 부처의 머리.

장식용으로 만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군요.

   

 

   

그리고 다음으로는 반가사유상입니다.

누군가에게 국립중앙박물관에 간다면 무엇을 보겠느냐고 물었을 ,

'반가사유상'이라고.. 대답.. 표본은 1명이며 표본은 친구입니다.

   

 국보 83 반가사유상 우리나라 고대 불교조각사 연구의 출발점이자 6, 7세기 동아시아의 가장 대표적인 불교조각품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또한 상은 일찍이 일본 교토의 고류지 [廣隆寺] 목조반가사유상과 형상이 매우 흡사하여 한국과 일본의 고대 불교조각 교류 연구에 있어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출처 : 네이버 캐스트(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3962&search_type=imggallery&item_idx=5&module_id=941#galleryArea)

   



   

정교함과 잔잔한 미소가 풍기는 숭고미가 느껴진다고 하네요.

.. 가만히 한바퀴 돌면서 바라보았던 반가사유상은

굉장히 불편한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감이 느껴진다는

설명, 그리고 이에 대한 느낌 모두 동일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작은 미니불상들이 있고요.

불교관은 여기까지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의 1층에서 바라본 모습,




   

그리고 다음으로는 백제의 금동대향로입니다.

'유불도' 내용이 융합되었다고 하지요.

   

   

 

   

   

 전체높이 64cm, 지름 20cm이다. 1993 부여 능산리(陵山里) 고분군에서 출토되었으며 당시 백제금동용봉봉래산향로(百濟金銅龍鳳蓬萊山香爐) 또는 부여 능산리 출토 백제금동대향로라고 불렀으나 문화재청에서 백제금동대향로(百濟金銅大香爐) 등록하면서 정식명칭이 되었다.

[출처] 백제금동대향로 | 두산백과

   

   

   

   

다음으로는 말머리가리개입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 쓰여있고요.

   

   

   

   

삼국시대(가야) 전투할 말을 보호하기 위해 말의 얼굴에 씌운 것이라고 하네요.

   

   

   

   

다음으로는 신라식 금관, 금허리띠입니다.

신라, 고구려, 백제, 가야 등의 관으로 나뉘어 전시실이 있고요.

이점 참고하시면서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사책에 많이 나오죠.

경천사 십층석탑입니다. 고려 충목왕? 대리석을 재료로 하여 세운 십층석탑이라고 하네요.

고려시대목조 건축의 다포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당시 불교 교리와 사상을 표현하고 있다고

아래의 설명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한국문화표현단] 국립중앙박물 내부 탐방기, 2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3 포스팅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외부의 모습을 중심으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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