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표현단] 이화여대 ECC, 세미나 포스팅입니다.
예전에는 어딜가나 디카를 들고 다녔는데, 요즘에는
그렇지도 못했만 던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문화표현단
지금까지 여러번의 활동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디카로
찍은 것들이 별로 없네요.
어쨌거나, 미래를 내다보고 포스팅해야 하는 법, 인물사진은 초상권문제도 있고, 다수의 인원에게
동의를 얻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추후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배경사진 위주로
포스팅을 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초반에는 이미지가 좀 부족한 포스팅이 될것 같네요.
앞으로는 디카 열심히 들고 다니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2012년 10월6일 첫 정기 세미나 포스팅인데요.
장소는 이대 ECC였습니다. 음.. 장소부터 헷갈렸지요.
ECC가 뭔가부터...
그에 한몫한것은 바로 ECC명칭이 안나온다는 것이죠...
네이버 지도에 의하면 이화여대 ECC의 경우 검색을 했을 시
ECC 스타벅스점이 나온답니다.
한 번도 이화여대에 가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길을 잃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도전이었죠.
열심히 사진을 찍지 않았기 때문에 동아리 활동이 아니고,
어째.. 이대입구역에서 이화여대ECC까지 가는 방법 포스팅이 되어버릴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그래도 차차 나아질것이라 생각합니다.
하긴, 인물의 모습이 나오지 않는 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요.
이화여대로 가는 방법은 은근히 간단했습니다.
위의 지도에서도 보셨겠지만,
그냥 쭉 올라가면 됩니다. 사람많은 곳으로요.
표지판에도 친절하게 이화여대1길 이라고 되어있군요.
이화여대로 향하는 길은 꽤나 번잡했던것 같아요.
사람들도 많았던것 같고,
그리고 저기 멀리 apm?? 쇼핑몰인가...
잘모르겠...
서울은 어려운 동네인것 같아요.
그리고 곧바로 나올것만 같았지만,
꽤나 번잡한 길을 헤쳐나아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저기 멀리 이화여대 정문이 보이네요.
남자는 못들어가는 건지... 궁금했지만,
저기 교수님처럼 생긴분도 들어가시기에
저도... 한 번
그리고 사진하나 못찍고... 밤이 됐어요.
늦을 뻔했거든요....
결론은 저 앞에 보이는... 어마어마하게 커다란건물이 이씨씨그
자체라는 것입니다... 양옆으로 보이시죠.?
저게 이대 ECC더군요.
아.... 한국문화표현단이라고 써놓고 활동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적어놓지 않았네요.
음.... '첫 정기 세미나였는데 앞으로 답사지에 대한 조별 발표가 이루어졌답니다.'
그리고 이대에서 벗어나며 한컷, 저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찍어봤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외국인들도 이대를 관광지로 생각하고 많이 찾는 다고 하더군요.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외국인인척... 해야
그리고 밤이 되자 이대 앞 거리는 번잡해졌습니다.
서울이라는 도심속에서 마지막 셔터를 끝으로
이번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굳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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