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입장에서 다르게 느낄 수도 있는 책입니다. 해석에 따라서 종교적인 해석이 강한 분들은 이책을 경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책의 내용은 위대한 비밀이라는 키워드처럼 그렇게 대단한 내용이 담겨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론다번이 부풀려서 집필 했다고도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이책을 맹신할 필요는 없으며,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책의 장점 한 가지를 꼽으라면, 부정적인 생각을 덜하게 되고, 평소의 사소한 것에 대해서도 감사함을 느낄 수있을 것 같습니다.
단지 너무 부정적인 생각만을 가지고 이책을 읽으려고 하지 말고, 평소의 자신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로 여길 수 있다면, 꽤나 긍정적인 책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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