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에 기존의 기억력, 혹은 두뇌 관련 책에서 나오는 내용에서 추가된 것은 실질적으로 사용하기 힘든 잡다한 키워드와 여정기법 이것이 다입니다.
여정기법에 대해선 저도 전적으로 동감을 하지만 이것또한 연습이 필요한 것이고 모든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이책에 나오는 모든 기억술은 지속적으로 연습을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기적인 효과를 바라고 이책을 산다고 한다면 후회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스킬적인 면에서 다른 책을 구매하고 싶다면 시중에 있는 다른 책을 권합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일반인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 "기억력천재"에게만 국한돼서 적용가능한 책이고, 만약천재가 썼다면 그 사람에 대한 위인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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