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제목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이었습니다. 이 책은 빛 박사님께서 큰 빛을 만나고 나서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빚은 모두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인간관계, 행복, 건강 등 모든 분야에서 작용한다고 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빛은 우리에게 풍요롭고 멋진 삶에 대한 모범답안을 제시해 줍니다. 여기서의 빛을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빛의 명칭은 그다지 중요치 않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존재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작용할 신비로운 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빛박사님께서는 빛과의 인연을 개기로 수없이 기이하고 신비한 일들을 겪으셨다고 합니다. 바로 빛이 새로운 인생을 창조한 것이며 과학적으로도 증명할 수 없는 어떠한 힘이 작용한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의심을 받거나 사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미지의 힘입니다. 하지만 일월산이라는 KBS다큐프로에서는 몇 차례의 실험을 통해서 현대 과학이 밝힐 수 없는 여러 가지 데이터를 찾아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으로 보아 현대의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시간이 흘러서는 빛의 힘이 밝혀지고 수많은 이들이 깨달을 것이라 예측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사람들이 현대의 과학을 생각조차 못했을 것입니다. 이런 이치에서 바라본다면 빛이라는 힘도 멀지않은 미래에 꼭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많은 이들에게 전파될 것입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대중들은 빛에 대한 것을 알던 모르던 다양한 측면에서 빛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 예를 들자면 웰빙과 명상 등에 대한 관심이 있겠습니다. 빛은 원초적인 본능이며 모두가 빛에 이끌리고 추구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부유하고 어떤 자는 가난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운명이라고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인생이란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빛을 만나는 것이 바로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입니다. 빛의 힘은 운명의 물질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몇까지 빛박사님께서 말씀하시는 흥미로운 내용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부에 관한 것입니다. 모두가 내면에 부의 그릇이라는 것이 있으며 이 그릇의 크기가 작더라도 빛은 이 그릇의 단점을 보안하여 경제적 풍요로 우리를 이끌어 간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빛을 받아들여 풍요를 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명예와 성공의 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항상 지팡이를 들고 다니셨기에 김대중 하면 지팡이가 떠올랐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빛을 받아들이고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런 직후에 빛 박사님께 붓과 벼루를 이용해서 “믿기만 하여라. 내 딸이 살아날 것이다.”라는 빛과의 만남에 대한 감사 글까지 남기셨다고 합니다. 이 빛은 이후에도 김대중 대통령이 임기로 있는 기간에 IMF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2000년 노벨평화상을 받게 되는 등 여러 가지 큰 업적을 이루게 됩니다. 이는 빛의 큰 흐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빛은 모든 측면에서 발휘되는 커다란 꿈을 현실로 이루어주는 우주의 마음의 힘입니다.
우리 또한 빛을 받아들인다면 인생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빛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서 신뢰감을 주고 있습니다. 인생이 불행하고 힘들다고만 생각하신다면 행복순환의 법칙이라는 책을 만나 여러분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인생전환의 개기로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주에게 긍정과 확신의 주파를 보내면 우리에게 우주는 빛을 내려줄 것입니다.
3년전에 독후감과제로 썼던 내용인데, 지금의 감성하고는 전혀 맞지 않는다. 세월의 흐름은 사람마저 변하게 하는 구나. 그때의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지금의 나는 어떤 사람인지 훗날 지금의 난 미래의 나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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