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여행 포스팅입니다.
ㅋㅋㅋㅋ이번 포스팅은 시작부터가 무시무시합니다.
연인의 길..
뭐 이런 곳은 많이 걸어보았습니다만
한 번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별거 없습니다.
다른 지역에도 그렇고요.
그냥 길인데... 나중에 한 번씩들 걸어보시길.^*^
그리고 헐...
저 새까만 녀석은.... 토끼??
남이섬에는 이런 녀석들이
어마어마하게 돌아다닌답니다.
제가 갔을 때, 청솔모와 토끼,..?
그리고 또 요상하게 생긴 조각들,
바로 옆으로는 이슬정권이 펼쳐져있습니다. 보시면, 저기 다 술병... ㄷㄷ
남이섬에 들어왔을 때, 입구에 술병으로 된 트리같은 거 보셨나요.? ㅋㅋㅋㅋ
남이섬은 이슬과 관련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남이섬에서 가장 먼저 이슬이 내리는 곳이라네요. ㅋㅋㅋㅋ
자세히 한 번보시죠. -_-
그리고 겨울연가..
남이섬=겨울연가=배용준=욘사마=일본관광객 뭐 이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메타세쿼이어길로 가는 방향도 보이네요.
그리고 좀 걷다가 신기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게스트하우스??
남이섬에도 게스트하우스가 있었습니다.
알고 보면, 숙박, 호텔, 게스트 하우스 다있는... 이곳은
남이섬입니다.
게스트 하우스 근처로 가보았는데요.
진심방, 세심방 이런 식으로 방도 나뉘어있고요.
가격이나 이런 것은 알아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잘모르겠지만,
남이섬 자체는 하루만에 볼 수 있는 곳이 아닌 것 같아,
숙박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이 게스트 하우스로 가는 입구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해뜨는 마을도..
손으로 토끼에게 먹이를 주시면 손가락을 다칠 수도 있습니다.
이말의 무시무시함은 제친구가 옛날에 토끼에게 먹이를 주다가
물려서 피가 난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되었다는 조심하시길.
그리고 자전거를 빌리는 곳것 같습니다.
이미 남이섬을 거의다 보아 오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자전거를 다시 빌리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날씨도 별로 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곳은? 화장실이 이렇게 생겼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있고요.
그리고 뭐지 이건?
여성조선.. 잡지로 만든 탑?? 비슷한 것도 있었습니다.
신기한 조형물들도 남이섬의 또 하나의 볼거리입니다.
그리고 스타워즈에나 나올법한 로보트도 보이고요.
은행도 있습니다. 나미나라공화국의 중앙은행이랍니다. ㅋㅋㅋㅋ
자판기도 보이네요.
하나의 독립국.. 나미섬. 나미나라공화국.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됩니다.
[20120722] 남이섬(나미나라공화국), 8 (0) | 2013.12.02 |
---|---|
[20120722] 남이섬(나미나라공화국), 7 (0) | 2013.12.02 |
[20120722] 남이섬(나미나라공화국), 5 (0) | 2013.12.02 |
[20120722] 남이섬(나미나라공화국), 3 (0) | 2013.12.02 |
[20120722] 남이섬(나미나라공화국), 2 (0) | 201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