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포스팅입니다.
저
위에
걸려있는
것들
보이십니까?? ㅋㅋㅋㅋ
저것이
바로
짚와이어 라는 것이더군요. ㅋㅋㅋㅋ
...
지금은 모르겠고, 마음의 준비를
한 1년정도
한
다음에
타보렵니다.
남이섬에
들어오자마자, 수많은
나무들
사이로
길들이
펼쳐져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뭐지???? 이슬이네요.
..
남이섬에는
이슬들이
많았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이곳은
관광안내소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이섬안에는
호텔, 게스트하우스, 식당
등등등
열차, 타조.. 뭐
별
다른 관광지의 모형? 비슷한 것도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아, 자전거를 빌리고 싶었는데, 어디에서 빌리는지 몰라서
지도를
보고
혼자
헤매다가
결국에는
빌리지지
못했군요.
이
독특하게
생긴
것들은
뭘까요. ㅋㅋ?
.. 자전거대여소를
표지판
따라
찾아갔는데,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ㅜㅜ
그리고
메타세쿼이아길
이곳이
겨울연가때문에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군요.
앞으로
펼쳐진, 꿈과도
같은
풍경,?
이것은
남이섬의
안내도입니다.
길이 얼핏보기에는 매우 쉬워보이나,
저같은
길치에게는
길을
잃을
위험은
언제나
산재해있습니다.
그리고
요상하게
생긴
조형물들이
있었습니다.
?? 이곳은
뭘까요.?
화장실입니다. 화장실도
참
요상하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분수들도
심심찮게
보이고요.
아, 이곳은
남이장군의
묘비라고
합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남이장군에
대한
내용입니다.
뭐. 이런저런이
있었지만, 억울했다
빼고는
유명한
장군은
아닌
것
같습니다.
노래박물관, 호텔정관루, 헬로나미마트, 이것저것
있네요.
그리고
숲길을
계속
해서
걷다보니,
겨울연가첫키스장소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저는 정확하게 저곳이 어딘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저기, 이곳저곳, 다 겨울연가첫키스장소 어쩌구 써있었거든요.
....
남이섬에서는 그게 엄청나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곳이었지만,
과연
어딘지도.... 찾지못했고요. ㅜㅜ
그리고
유니세프나눔열차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대여소에 가야 겠다는 열망망으로, 그냥 걸어갔지만,
결국에는
타지도
못했고
이도, 저도
아니게
됐네요. ㅜㅜ
다른
나라의
국기들도
보이고요.
참
볼것이
많은
곳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 비가 오고 난 이후라 그런지
뭔가 마을의 분위기가 우중충했습니다...
날씨가 흐릴 때는 남이섬은 비추입니다.
그냥 저의 주관적인 입장입니다. ㅎㅎ
- 계속 됩니다.
[20120722] 남이섬(나미나라공화국), 6 (0) | 2013.12.02 |
---|---|
[20120722] 남이섬(나미나라공화국), 5 (0) | 2013.12.02 |
[20120722] 남이섬(나미나라공화국), 2 (0) | 2013.12.02 |
[20120722] 남이섬(나미나라공화국), 1 (0) | 2013.12.02 |
[20120722] 춘천여행8편, 춘천에서 가평역으로, 달전리 유적 (0) | 201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