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여행 포스팅입니다.
생각해보니, 남이섬에 갔을 때,
새삼 제가 길을 잘 못찾는 다는 것을.... 또 깨닫게 되었네요. ㅋㅋㅋㅋ
지도로 보면, 엄청나게 간단하고 명확하게 나와있네요.?
여기에서 어떻게 길을 잃을 수 있을까요.?
저니까 가능한건지도.. ㅋ
남이섬안에는, 여러 가지 조형물들이 산재해있습니다.
위와 같은 모습의 장식품들 또한 보이고 있고요.
정말 또 하나의 정체성을 가진 섬이란 느낌입니다.
그리고 송파은행나무길에 대한 이야기가 써져있고요.
한 번걸어보았습니다.
어느 여행지나 그렇겠지만, 남이섬 또한 계절별로
왔을 때 분위기가 엄청나게 차이날 것이라 생각해보았습니다.
한국의 4계절의 매력,
이것이 갔던곳도 또 가게 하는
매력이 아닐까요.
그리고 역시나..
말안해도 아시죠. ㅎㅎ
이곳은 이런 곳입니다.
네, 그런 곳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신기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저 멀리 보이시나요.??
어디에서 많이 본것 같은데??
무엇일까요. ㅋㅋ
흰트를 드리자면, 단양8경?
허우적거리는 오리를 지나,
도착한 곳은 바로 남이도담삼봉입니다.!!
단양에 있는 도담삼봉의 축소폰이지요.
이런 하나하나의 모방?으로부터 나오는
독특한 느낌.
축소판, 모형이지만, 뭔가 느낌이 새롭습니다.
그리고 좀 걷다보니,
수상스키등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나오더군요.
남이섬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섬이네요.
그러면, 다음편에서 또 다른 느낌의
남이섬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0722] 남이섬(나미나라공화국), 7 (0)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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