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름]내일로 4일차(06.21), 13편 (사상역에서 순천지오스파)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곳은 사상역입니다. 돼지국밥을 먹고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그리고 못탈줄 알았지만, 운좋게도 1분? 을 전후로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만세!!

그러나 연착되었습니다. ㅋㅋㅋㅋ

전에도 승교를 만났을 때, 같이 엄청나게 뛰어서

단양에서 운좋게 기차를 탔던 추억이.

그리고 다시 또 이렇게 뛰니 옛 생각도 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탬프를 찍고, 잠시 기다리는 중입니다.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잠시 닫아놓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상역으로, 

사상역, 철도

이제 승교와도 이별이군요.

중국간다는데, 부디 잘 다녀오길 바라고

좋은 추억감사감사!!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며 ^^

사상역도 안녕.

부산 안녕.

그리고 

순천역에 도착했네요. 순천역에 도착해보니, 여수엑스포 기간중에는 보안을 위해 물품 보관함 사용을

일시 중단한다는 내용의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순천역에 도착했습니다.!! 

순천역에 왔으니, 이제 지오스파에 가야 겠네요.

지오스파는 내일로의 성지.. 뭐 내일로 할인도 해준답니다. 

지오스아에 가는 방법은

길을 건너지 말고, 역에서 나온 그대로 좌회전입니다.

순천역에서 매우 가깝기 때문에 피아노 모텔방면으로 쭉 가시게 되면, 바로 마주할 수가 있습니다.

지도에서는 오른쪽 비슷하게 나왔는데요.

나온 방면에서 바로 왼쪽입니다. 

그리고 조금가시다보면, 지오스파가 떡 하니 우리를 반겨줍니다.

그러면 내일로 4일차 포스팅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5일차 포스팅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편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