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름]내일로 4일차(06.21), 1편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4일차 내일로의 출발점은 광안리해변에 있는 리치24시 찜질방입니다.

이곳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도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보시면, 테라스G? 찾기가 조금 힘든 감이 있는데요. 이곳의

장점은 사람이 매우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못했던 충전을

마음껏 할 수 있다는 장덤이 있겠지요.?

잠도 편하게 잘 수 있었고요. 단점은 광안대교가 제대로 안보입니다. 

그리고 낮에 본 광안리. 

사진 몇장 찍어볼까요.? 

광안리에 왔으니, 항상 다리를 찍고, 똑같은 각도에서 사진을 찍게 되지만,

그래도 찍게 되는 매력이 있는 도시 부산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영금지네요. ㅎ 하시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더군요. ㅋㅋㅋㅋ

저멀리 수영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_-... 

그리고 이제 해수욕장개장을 앞두고, 준비중인것 같습니다.

저는 비성수기에 온것이 확실하군요. ㅋㅋ

그리고 저곳은 해안초소인것 같은데, 아직까지 수영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운영은 안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쿠아펠리스 찜질방이 보입니다. 정말 크군요.

찜질방이 아니라,

무슨 궁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멀리 파라솔들도 보입니다. 

대여가격은 얼마일까요.? 

자세히 보니 야자수, 10,000원이네요. 

그리고 바닷물, 

친구의 말에 의하면 이곳은 성수기가 되면 정말 발디딜곳도 없다고 합니다.

부산사람들은 그래서 송도해수욕장을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해운대, 광안리

둘다 발디딜곳도 없어서 사람들을 밟을 수도 있다는.. 슬픈 전설이 

꽃들은 어디에 있던지 아름답네요. 

그리고 광안대교를 멀리하고 

 이제 광안리를 떠나볼까 합니다. 이것은 광안리 화장실위치가 명시가 되어있는 푯말입니다.

그러면

- 다음편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