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주의 황남빵?이 목표입니다.
황남빵을
먹으러가기전에
다시
유채꽃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연꽃들이
즐비한
이곳
또한
걷게
되었네요.
뭐랄까요. 참
신기한
풍경이었습니다.
개구리
왕눈이가
생각나는.. 너무
옛날건가요. ㅋㅋ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아까
보았던
나팔꽃들도
보고,
나팔꽃들을
한
번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나팔꽃
안에
꿀벌도
보이네요.
서로
공존의
관계,
그리고
다시
꽃팥의
풍경,
하늘도
청명하고, 비가
많이
올것
같았는데,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파는
복숭아
아이스티
한잔,
이곳은
커피31번가
랍니다.
그리고
다시
첨성대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의
목표?
황남빵을
구매하기
위해
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저멀리
황남빵집이
보이네요. 제
친구는
주말에
왔을
때,
뭐 한시간을 기다려서 샀다나,
그렇지만,
평일인지라
그렇게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내부를
찍어보았습니다.
황남빵
과연
어떤
빵일까요.?
경주의 보리빵만 생각을 해보았는데,
그 보리빵이 경주빵인지 알았습니다.
어제 택시기사아저씨께 여쭤보니, 서로 간의
분파싸움, 특허전쟁
여러
사연이
녹아
있더군요.
황남빵의
모습입니다.
사실, 하나만 먹고 더사보려고 하나씩만 사 보았습니다. 그리고 시식, 음...
너무 달았다, 가 결론입니다. 안에는 팥이 잔뜩들어있고,
겉은 바삭바삭한 얇은 밀가루구운느낌?
황남빵. 더사지는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것이겠지만,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한
번쯤
먹어볼
만한
빵
정도로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황남빵과
경주의
보리빵, 경주빵
등의
상호가
많기
때문에
원하는
빵을
드시기
위해서는
정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아까
처음에
왔던
이곳에
또
도착하게
되었네요.
경주,
그리고
이곳은
경주의
문화의
거리쯤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멀리
경주역이
보이네요.
그리고
앞의
횡단보도에
자전거
전용
보행로가
있군요.?
생각해보면,
오호, 경주도
자전거
도로가
참
잘되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대여소에
반납을
하며, 오늘
즐거웠던
자전거
여행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
이런
소중한
추억,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경주역,
이제
부전으로
가겠습니다.
처음에
경주에
도착했을
때
보았던, 사랑의
자물쇠는
아직도
잘있군요.
한 번걸어보시길.
그러면 다음포스팅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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