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2여름]내일로 3일차(06.20), 12편 (국립경주박물관, 에밀래종)

국내여행/철도여행

by 자유분방 IT&사진 2013. 12. 2. 02:46

본문

반응형

* 2012 여름 0618~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첨성대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지도, 근처에 있기 때문에 안압지, 첨성대, 월성지구 모두 방문이 가능하답니다.

경주에 오셨다면, 정말 자전거 대여하시길.


그리고 경주국립방물관 내부의 사진들은 굳이 찍기 모해서

외부의 사진들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이탑은 모조 다보탑이라네요.

그리고 경주국립박물관의 전경입니다

그리고 여러 관들이 있는데

미술관으로 번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불교미술에 무지하기 때문에.

이런 것이 있다 정도로밖에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ㅜㅜ

그리고 컴퓨터를 잠시 이용할 수가 있었는데요.

근처의 관광지 등을 모두 확인할 수가 있는 그런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으로 전송도 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휴대폰으로 받기를 눌렀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오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잠시 유적지의 위치를 검색해보았습니다.

세상정말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잠시, 관람

내부의 사진 한장

여러 불상들이 보이네요

그리고 경주국립박물관의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자전거를 세워놓을 있게 공간들이 마련이 되어있으며, 자전거의 경우

대여소에서 빌릴 자물쇠까지 함께 대여를 해주기 때문에

이런 곳에서 활용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참, 자전거를 대여할 때는 주민등록증이나 신분증

맡겨야 하더군요

그리고 이것은 경주국립박물관의 티켓? 입니다. 0원입니다. 그리고

저곳에 그려져 있는 종은 무엇일까요.? 

잠시 이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종으로 높이 3.75m, 입지름 2.27m, 두께 1125㎝이며, 무게는 1997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정밀측정한 결과 18.9톤으로 확인되었다.

신라 경덕왕이 아버지인 성덕왕의 공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종을 만들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뒤를 이어 혜공왕이 771년에 완성하여 성덕대왕신종이라고 불렀다. 종은 처음에 봉덕사에 달았다고 해서 봉덕사종이라고도 하며, 아기를 시주하여 넣었다는 전설로 아기의 울음소리를 본따 에밀레종이라고도 한다
출처 : 문화재청

그러면 가까이서 보도록 할까요.? 

애밀래종이라고도 했지만, 사실 본래의 이름은 성덕대왕신종입니다

정말 커다란 , 아기를 시주하여 넣었다는 이야기는 진실일까요.? 

애밀래종을 끝으로, 경주국립박물관도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편 계속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