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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름]내일로 3일차(06.20), 9편 (경주자전거여행, 첨성대까지)

국내여행/철도여행

by 자유분방 IT&사진 2013. 12. 2.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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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여름 0618~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지도에 보시면 아시다시피

경주의 관광지는 거의 밀집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불국사나 석굴암, 남산 등을 제외하고도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이렇다고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빌려, 자전거 여행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전거 타면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경주의 유적지가 아닌, 일반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니

새로운 기분이들더군요

자전거 정말 오랜만에 타봅니다.

시골에 있을 , 많이 타고 놀았는데

서울에 살다보니 많이 못타게 되네요

그리고 릉에 나무가? 심어져있습니다.

심은 것이 아니고, 자라난것이겠죠.? 

이곳은 경주 노서리 고분군입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지나며

멀리서 보면, 산처럼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경주는 자전거 타고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동네인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도 물론 자전거 인프라가 잘되어있지만,

자전거를 타고 이렇게 많은 유적지를 수가 있다는 ,

자체만으로도 자전거대여 비용이 아깝지가 않네요

그리고 대릉원, 천마총 가는 길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길을 잘아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어떻게 어떻게 이어져있더군요.

그리고 이곳은 어제 밤에 왔었던, 대릉원의 입구 부근입니다.

대릉원에 자전거를 끌고 들어갈 수는 없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늘이 우중충한게 조금씩 비가 내리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자전거 타기에는 지장이 없었고,

천만다행이었습니다. ㅜㅜ

자전거를 타고 이곳에 오니 정말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 ㅎㅎ

그리고 낮에 첨성대, 멀리서 줌인해서 찍어보았습니다.

밤에 첨성대를 보았을 하고, 낮에 보았을 정말 느낌이 다른것 같습니다.

선덕여왕시절 세워진 세계최초의 천문대
그리고 반월성과 계림석빙고, 많이 있는데요. 어디를 가볼까요.

그러면 다음편에서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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