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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름내일로-2] 5일차(8.13) 3편 정동진 그리고 망상

국내여행/철도여행

by 자유분방 IT&사진 2013. 12. 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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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9~15 여름내일로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정동진의 모래시계앞에서,

시작하네요

   

시간있을 어서 내일로포스팅을 끝내야 ㅋㅋㅋㅋ

다른 포스팅들도 올릴 있을 텐데요. 이거 큰일이군요



   

기상상황은 악화되었고, 비는 내리고 바람은 어마어마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람에 날아갈듯 가냘픈....사람이기에

어서 정동진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 전편에서와 다른 길을 통해 정동진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길은 굳이 설명드릴 필요는 없을 같아요. ㅋㅋ

그냥 모래사장을 통해 ~~~~걸어가시면 됩니다



성수기의 정동진, 그러나 비오는 정동진. 그래서 많은 인파가 몰리지는

않았던 같습니다. 어찌 보면, 아침 해돋이 명소죠. ㅋㅋ

저는 이곳에 와서 번도 해돋이를 본적이 없다는 슬픈 전설이..

   

4번인가 왔는데... 번도 

ㅋㅋㅋㅋㅋㅋ올 마다비가... 오늘도 비가 



바람에 접혀있는 파라솔과 ㅋㅋㅋㅋ 넘어져있는 의자들....

. 이것들이 사진속의 풍경 찍기를 방해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멀리 썬쿠르즈도 보이고요. 파라솔들도 보이여기.. 할말이 없음... 



그래도 푸른 바다는 저의마음을 설레게 했다고요.!!

그리고 기차에서 바라보던 풍경들도 이곳에 있네요



겨울에 이곳에 왔을 때가 생각나는데... ... 옛날에 왔던 정동진 사진들도 포스팅을 해야 겠네요. ㅋㅋ

사진들이 어디에 있는지는... 뒤져보면 나올듯 합니다겨울의 정동진이 멋졌던 같아요.

   

4계절이 공존하고 있는 우리나라, 그리고 이러한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는

행운이 깃든사람들이라고 말할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정동진의 해변, 날씨가 이런데도 불구하고 휴가를 즐기는 분들도 꽤나 있었네요. ㅋㅋ

지금은 일상으로 다들 돌아가셨겠죠


소망, 추억을 남기세요.~



그리고 다시 찾은 정동진역의 내부입니다.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역이라, 정말 낭만이네요.

바다열차를 번쯤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목적지는 바로, 바로 망상입니다.!!

망상역에 방문하여, 망상해수욕장에 가볼 계획이에요

   

망상, 과연 어떤 곳일까요. 많이 기대가 되네요

   

 



망상역은 간이역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동해를 느끼기 위해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찾겠죠



그리고 이곳은 망상역 외부의 모습이고요.

이제 가고자 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 망상해수욕장입니다



망상해변은 1km 걸린다가 표기가 되어있군요.

걸어서 15 가량을 예상하였습니다.

그러면 다음편에서는 망상해수욕장으로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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