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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름내일로-2] 5일차(8.13) 2편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국내여행/철도여행

by 자유분방 IT&사진 2013. 12. 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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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9~15 여름내일로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동진역에서

모래시계공원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포스팅을 띄엄띄엄하다보니, 전에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네요

   

아무쪼록, 위와 같은 방법으로 모래시계 공원에 갔으며,

내용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ㅋㅋ

사실, 해변으로 걸으면 빨리갈 있지요..... 

길치의 최후 ㅋㅋㅋㅋ

사진은 정동진역에서 나가지 않는 상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동진역에서 해변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아래의

이미지에서 보시면 막혀있고요. ㅋㅋ



역안에서 바라본 정동진도 봐줄 만합니다.

해변도 보이고요. 썬쿠르주도 보이네요.

   

그러나 사진에는 안나왔으나 ㅋㅋㅋㅋ 이날도

많은 폭우가 쏟아지는 중이었답니다... 

   

그래서 일단, 정동진에 왔기 때문에,

모래시계를 오늘의 목표로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정동진은?

 강릉시내에서 동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약 18㎞ 떨어진 지점에 있다. 〈한양(漢陽)의 광화문에서 정동쪽에 있는 나루터가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이름이 지어졌다. 위도상으로는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있는 도봉산의 정동쪽에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신라때부터 임금이 사해용왕에게 친히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2000년 국가지정행사로 밀레니엄 해돋이축전을 성대하게 치른 전국 제일의 해돋이 명소이기도 하다. [출처] 정동진 | 두산백과


그리고 이곳을 기점으로, 정동진역과 정동진 막혀있답니다. ㅋㅋ

번도 열려있는 것을 못봤어요... 4번째 방문입니다



그리고 아까의 지도에서 명시한 대로,

정동진모래시계를 향해 걸어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쪽 정동1 방면으로 가면, 정동진 해변을 만날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아까 그길방향입니다. 


ㅋㅋㅋㅋㅋㅋ굳이 이길로 안가도 되는데...

여행을 왔으니까... 모래사장을 걸어야 되는데...

굳이 여기로 왔는지.. ㅋㅋㅋㅋ



그리고 15 걸은 끝에, 썬크루즈 방향...



ㅋㅋㅋㅋㅋㅋ여긴 어디일까요... 거의다 온것 같기는 한데요...

왔던 곳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길로 와서 헤매고 있답니다



그리고 철도를 건너, 이제 모래시계가 다가옵니다.

커밍순,



그리고 모래시계공원앞 관광안내소가 보이네요.

이제 다온건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휴... 재미없게도 쓰고 있네요. ㅋㅋㅋㅋ

그런데 길을 가는 과정이라. 이상 쓸말이 없답니다


그리고 다리를 건너면, 모래시계가 있답니다



건너는 , 바라본 썬쿠르즈!

저곳은 다음 기회에.. ㅋㅋㅋㅋ 이곳에 마다

다음기회에..

   

정동진역에서 모래시계공원에 도착했답니다.



모래시계공원에 대한 설명이 쓰여져있고요



모래시계공원... 사실 별거 없얶요. ㅋㅋㅋㅋㅋㅋ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2리에 있는,

대형 모래시계가 설치된 공원.

[명칭유래] 드라마 「모래시계」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모래시계를 설치한 붙여진 이름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밀레니엄모래시계라.... 




천년의 첫날 푸른 동해와 민족의 숨결인 태백산맥이 위용차게 뻗어내려.. 정기가 넘쳐..

ㅋㅋㅋㅋ 그렇다네요....너무나도 허무하게도.... 그러면 이번 포스팅

-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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