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겨울 11월30일~12월8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자, 이제
내일로
티켓을
발권하였습니다. 사실, 12월1일부터
내일로의
시작입니다.
저의
여행은
여기서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그러면
부산으로
떠나볼까요.
* 달리는
기차안, 풍경
* 나름
가고
싶은
곳을
생각해왔지만, 이번
여행도
기대가
되는군요.
* 제가
스탬프
모으기를
시작하게
되면서, 잠시
동대구역에서
하차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별것도
아닌데
* 글로리
어플을
사용하면
쉽게
기차시간을
볼
수가
있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매표발권기에
나오는
화면이
더
편하더군요.
* 부산으로
가는
기차안,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바닥에
쭈구려
앉았습니다.
* 그렇게
도착한
부산역!
* 부산역은
언제와도
설레이는군요.
* 그렇게
부산의
지하철로
이동하여, 해운대역으로
향했습니다.
* 해운대는
아시다시피, 역에서
내려서
앞으로
쭉
가면
됩니다.
* 해운대
* 해운대의
백사장을
걸으며, 겨울
바다를
만끽했습니다. 사람도
한명도
보이지
않더군요.
아직은
날씨가
추워서인지, 아니면
아직
내일로의
시즌
초반이고, 방학을
하지
않아서
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 그렇게
취침장소로
향하기
위해
달맞이길로
향했습니다. 저의
취침장소는
부산의
명소
찜질방인
베스타
찜질방입니다. 최근에
방문했을
때는
내일로
티켓을
내미니, 2000원
할인해주더군요.
* 찜질방에
도착했습니다. 안에서
해운대가
보입니다.! 어쨌던
오늘하루도
마감
되었군요.
여행의 두 번째 날, 보람차게 마무리합니다.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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